터키 국방장관, 파키스탄과 T129 공격헬기 도입 문제등 논의

새로 임명된 터키의 Fikri Isik 국방장관과 파키스탄측 상대인 Khawaja Muhammad Asif 이 금요일 이스라마바드에서 만나 양국 국방 협력에 대해서 논의했다.

Iski 장관은 회담후 열린 합동 기자회견에서 "양국간 가장 중요한 문제중 하나는 T129 공격헬기 거래였다."고 말했다.

장관은 - 터키의 TAI가 공동개바한 다목적 공격헬기 - T129 헬기 판매는 "방위산업에서 양국간 협력을 더욱 증진시킬 것"이라고 평가했다.

장관은  파키스탄이 제작한 Super Mushshak 기본훈련기를 구입하는 계획은 아직 서로 이야기가 오고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파키스탄 당국에게 터키제 Ada급 코르벳 네척을 구입을 요청했다  (그 함정들은 파키스탄에서 건조될 것)

Isik 장관은 터키와 파키스탄은 파키스탄 해군의 아고스타급 잠수함 세척의 현대화를 터키가 도울 수 있도록 구체적인 협력 계약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