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과 해병대, Bionic Power 보행 기술 시험중
출처 | http://www.armyrecognition.com/may_2016_...05163.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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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Bionic Power의 CEO Yad Garcha에 의하면, PowerWalk 장비를 입으면 배터리 무게를 줄이면서도, 통신, 항법 그리고 광학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생명을 구하는 능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미 육군과 해병대가 Bionics Power사의 재생 보행기술의 야전평가를 시행할 예정이다. 회사는 국방부 장관실과 PowerWalk Kinetic Energy Harvester의 저율 생산을 위한 1백2십5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 기계들은 합동보병중대 프로토타입(JIC-P,Joint Infantry Company Prototype) 프로그램에 따라 시험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의 목표는 군수 부담과 자기 지속성 향상을 위해 보병에게 파워를 제공할 시험의 개발과 시험이다. PowerWalk는 병사들이 걷거나 뛰는 동안 모든 움직임과 회수 에너지를 따라잡을 수 있는 경량, 다리 장착식 엑소스캘레톤(외골격)이다. 새로운 계약에 따른 합동 시험은 미 해병대와 미 육군의에 의해 2017년 초반에서 중반까지 실시된다.
이 시스템은 병사의 걸음 걸이를 분석하여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힘을 낼때를 결정할 Bionics Power사의 독자적인 통제 소프트웨어를 장착한 마이크로 프로세서를 갖추고 있다. 따라서, PowerWalk는 최소의 노력만 필요로 하며, 내리막 보행시 근육 피로를 줄이며,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고 상해 가능성을 줄인다.
미 육군 Natic 병사 연구, 개발 및 기술센터의 엔지니어인 Noel Soto는 : "병사들은 일반적으로 72시간 임무를 위해 16~20 파운드의 배터리를 운반한다. 만약 병사가 입는 에너지 수확 장비로 전력을 만들어낼 수 있다면, 그들의 등에서 무게를 덜어낼 뿐만 아니라, 부대의 야전 재보급에 대한 의존을 최소화하며, 임무의 수행 기간과 효율성을 늘릴수도 있다."고 말했다.
JIC-P의의 해군 수상전센터 Dahlgren Division(NSWCDD)의 기술 리더인 Eric South는 "야전 시험은 미 해병대와 육군 모두를 위한 미래형 소부대 전력 프로그램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는 병사들이 전력에서의 독립성을 갖출 기술과 시스템 개발을 위해 얼마나 많은 전력을 소비하는 만큼 그들이 만들어내고 관리하는지에 대한 기본 훈련들로 부터 데이터와 직접적인 피드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기하네요..
가면 보이는 문구가 Wearable Technolgy For Charing Batteries , 배터리 충전을 위한 웨어러블 기술 입니다.
특히 곰빵 하시는 분들 좀 빡세게 하신담에 저거 하나사셔서 하시면 진짜 슈퍼 곰빵맨 탄생할듯...
저 진짜로, 엑소슈트 보급화되면 곰빵 주말에 심심할때 할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