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자위대 대원 훈련 중에 공포탄 대신 실탄 사격. 2명 경상.
출처 | http://www.asahi.com/articles/ASJ5R73F8J5RIIPE02C.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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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3시경에 홋카이도 시카오이 훈련장에서 훈련중이던 육상자위대 대원이 공포탄 대신 실탄을 넣어서 사격하는 바람에 2명의 자위대원이 다리와 옆구리에 총상을 입고 후송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경상이라 생명에 지장은 없다고 합니다.
한편 육자대 북부방면 총감부는 즉각 훈련을 중단하고 어떻게 공포탄만 들어있는 훈련용 탄창에 실탄이 섞였는지를 조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홍이 2016.05.24. 18:05
얼마전에 미국에도 아파치가 유사한 사건으로 바람구멍이 숭숭 나는 일이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공포탄 어댑터 있어도 연사면 순식간에 몇발이 어댑터 날리고 발사되니까.
(그래도 공포탄 전용 탄창도 존재한다고 들었는데.)
http://www.military.com/daily-news/2016/05/18/jblm-soldier-shoots-apache-helo-live-rounds-grounding-california.html
https://www.facebook.com/usawtfm/photos/a.391474713605.169598.242181938605/10154272754643606/?type=3&the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