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히드마틴과 보잉의 인도내 전투기 제작 제안이 라팔 협상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출처 | http://www.defenseworld.net/news/15799/L...w4bwo9OKM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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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히드마틴과 보잉이 인도 국방부에게 F-16V와 F/A-18 항공기를 인도에서 각각 제작하는 것에 대한 정교한 프레젠테이션을 만들었고, 인도 정부는 프랑스 정부와 닷소 라팔 36대를 구매하는 협상을 질질 끌고 있다.
정통한 소식통은 defenseworld.net에게 그 프레젠테이션은 현재 3일 일정으로 인도를 방문하고 있는 미국 애쉬튼 카터 국방장관의 방문에 앞서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회사 대표단들 외에도, 방위산업 제품 수출을 다루는 미 국방부 고위 관계자들도 참가했다.
록히드마틴의 제안은 블록 C/D에 AESA 레이더와 향상된 통신장비와 화력통제를 장착한 이 항공기의 최신 진화인 F-16V다. 보잉의 F/A-18 전투기도 F-16V와 세계의 다른 경쟁자들과 맞서는 AESA 레이더와 다른 변화를 포함한 상당한 개선을 볼 수 있다.
한편, Jane's는 인도-프랑스의 라팔 협상은 전자장비 제조업체인 탈레스와 관련된 오프셋의 문제가 새로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Jane's는 일요일에 익명의 공식 소식통들을 인용하여, 인도 국방부 관계자들이 전체 라팔 계약에서 요구하는 필수 오프셋의 50 퍼센트를 인도가 세개의 '스마트 시티'를 개발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탈레스의 제안을 거부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탈레스는 항전장비를 포함한 장비들과 시스템들을 제공하며 각 라팔의 전체 가치의 세번째를 차지한다.
인도 공군 부사령관 BS Dhanoa은 3월 10일, 라팔 36대보다 더 많은 MMRCA가 필요할 것이며 록히드마틴, 보잉 그리고 스웨덴 사브의 다른 회사들'도 국방부에 자신들의 제안들을 공유했다고 말했다.
Dhanoa 부사령관은 현재 인도 공군은 추구하는 42개 비행대 대신 33개 비행대만 가지고 있다는 것에 우려하고 있고, 인도는 파키스탄과 중국과의 "두개의 전선을 위한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했다.
어르신들 사업인 테자스는 못건들이고...
공군력 강화는 해야겠고, 라팔 36대는 너무 적고...
테자스 해군형 말고 미그 29k 추가로 사달라는데 위에선 생까고 있고...
잘돌아 간다. 인도
하긴 인도와의 협상 자체가 언제나 문제네요.
프랑스도 막장 딜 많이 한 나라인데 인도한테는 꼼짝 못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