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DARPA, 재사용 무인 우주비행체 XS-1의 기술실증 단계를 위한 공개 경쟁 실시하기로
출처 | https://www.flightglobal.com/news/articl...io-424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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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보잉의 XS-1 설계안
미국 고등방위연구기구(DARPA)가 재사용가능한, 무인 "XS-1" 우주비행체의 제작과 실증을 위한 외부 입찰을 수락했다.
DARPA는 보잉(Boeing)-블루 오리진(Blue Origin), 마스턴 스페이스 시스템(Masten Space Systems)-XCOR Aerospace 그리고 노드롭그루만(Northrop Grumman)-버진 갤럭틱(Virgin Galactic)의 업체 팀들과 세가지 경쟁 설계를 성숙시키기 위해 작업하고 있다. 그러나, DARPA는 1억4천만 달러 이상의 2단계와 3단계에서 오직 한팀만 선정하게 된다.
이 기구의 전술 기술 사무실 수장인 Brad Tousley는 완전하고 공개 경쟁을 보장하기 위해 시장에서 현재 충분히 컨셉들을 성숙시켰다고 말했다.
그는 2013년 Phase Zero를 위한 원래의 공고가 나온 후 민간 우주부분들이 충분히 절차를 진행했고 재임중에 입찰에 동의할 것이며 이들은 기본적인 정부의 후원을 받은 설계 단계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믿고 있다.
(이하 생략)
* XS-1 작업을 충분히 성숙된 기술을 가진 업체 하나하고만 진행하겠다는 소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