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관련 보도 및 소식이 올라오는 게시판입니다.

미 육군 예산 삭감은 경쟁 우위를 잃도록 강요할 것이라고

폴라리스 폴라리스 908

0

6
출처 http://www.defensenews.com/story/militar.../82672258/

미 육군 고위 지휘관들은 수요일 의회에서 미 육군은 미국의 적들이 능력을 키워가고 있음에도 준비상황에 중요한 현대화를 희생하도록 강요당하고 있다고 증언했다.


육군 능력 통합센터장은 H.R. McMaster 중장은 "우리의 경쟁 우위는 지속적으로 축소되어왔고, [그리고] 육군은 미래 분쟁들에서 질적 우위를 질적으로 뛰어남을 상실하는 위험에 빠질 것"이라고 밝혔다. "2008년 이후 승인된 전체 의무에서 육군 현대화는 74 퍼센트 축소되었다."고 했다.


McMaster 장군은 상원 군사위원회 항공지상 소위에서 이런 위험은 전세계의 지상군에 대한 수요 증가와 혼합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요구와 함께 작은 부대를 유지하기 위해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육군은 "현재와 미래 위협들에 대한 현대화에 뒤쳐져 있으며" 그리고 "우리는 현재 개발중인 중요한 지상 전투 차량이 없다"면서 육군의 에이브람스 전차와 브래들리 보병전투차량이 그것들이 시대에 뒤떨어진 후에도 육군 목록에 앞으로 50에서 70년간 남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McMaster 장군은 다른 핵심 영역으로 육군은 사이버와 전자전에서 뒤쳐지고 있다면서, 우크라이나에서 진쟁중인 분쟁을 인용하여 "실제로 경종을 울리고 있다"고 말했다.


육군 획득, 군수 및 기술 차관보 사무실 군사 대리인 Michael Williamson 중장은 미 육군 2017 회계연도 예산 요구안은 준비와 현대화의 리크스 가정에 우선순위를 두었다고 밝혔다.


장군은 "자원 제약때문에, 우리는 단순하게 가장 현대적인 장비로 전체 군에 대한 현대화를 할 수 없다"고 말하고 "따라서, 우리는 선택적으로 수행해야 한다."고 했다.


장군은 육군은 UH-60 블랙호크, AH-64 아파치 그리고 CH-47 헬기 그리고 M109 팔라딘 자주포를 포함하여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꾸준하게 장비를 개량하고 있다." 밝혔다.


장군은 "우리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적절한 장소에 적절한 시간에 적절한 장비 없이 위험을 가지고 우리 병사들을 투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작전본부(G-3) 부사령관인 Joseph Anderson 중장은, 이들 문제들을 완화하기 위해, 육군은 "장기적, 지속적 그리고 예측 가능한 예산"을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장군은 "우리는 최종 강도를 낮추고, 현대화를 지연하면서 위험을 가정하고 있다."고 말하고 "이런 보상은 우리 미래 준비를 저당잡고 있다."고 말했다.


육군 프로그램 참모부(G-8) 부사령관 John Murray 중장은, 최종강도, 준비 그리고 현대화의 균형은 육군의 "근본적인 문제"라고 밝혔다.


그는 "그것은 균형 행위이며, 그리고 예산과 함께 누적 위험에 대해서 보다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육군의 크기에 대한 질문에서 - 육군 현역은 전시에 최대 570,999명에서 2018년에 450,000명으로 낮아지며, 전체 육군은 980,000명으로 구성된다. - 장군들은 모두 의회는 적절한 자금과 함께 모든 축소에 대한 모든 움직임을 멈춰야 한다고 동의했다.


McMaster 장군은 올바른 예산없이는 "그것은 재앙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일반적으로 10,000명의 병사당 10억 달러가 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Murray 장군은 이런 움직임은 현대화가 더욱 느려지면서 육군이 제대로된 훈련과 장비 사이에서 강제로 선택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그는 "만약 제목없이 군인 숫자를 늘린다면, 우리는 병사들의 준비를 보장하겠지만, 현대화는 또다른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것은 최소한의 지탱 비율에 대한 생산을 늦추고 [군 건설]에 대한 추가적인 감축을 가져온다. 이것은 문제를 현재보다 더 나쁘게 만든다"고 했다.


McMaster 장군은 능력 유지가 다시 만드는 것보다 쉽다고 말했다.


Murray 장군은 육군이 전쟁의 높이가 커지는 동안 여단 전투팀을 육성하는데 바닥에서 장갑 여단 전투팀을 건설하는데 "31개월의 지독한 시련"이 있었다고 말했다.


McMaster 장군은 신속하게 배치하고 작전 수행으로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지상군 준비를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들 지상군은 기동성을 가져야 하며, 방어력을 가져야 하고, 살상력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당신들은 '가볍고 빠른' 이란 소리는 많이 들었다. 리처드 시몬스는 가볍고 빠르지만, 우리가 누군가에게 해를 입히기 위해 그를 보내진 않는다."   (리쳐드 시몬스는 피트니스 관련 배우라고 합니다.  페북에서 번역 수정에 도움을 주신 지인 우보형님에게 감사드립니다.)

 

 

* 남의 이야기라고 간과하면 안됩니다. 대한민국 국방부 아니 육군은 더한 위기에 직면해 있으니까요.

신고
6




    


제주 2016.04.06. 18:11
결론 : 시간과 예산을 조금만 더 주신다면..
eceshim 2016.04.06. 19:23
제주

asdfg.JPG

 

사실 저사단의 원흉은 이분..............

 

ATACMS 2016.04.07. 10:57
eceshim
아.. 안되! 저리가! 저리 떨어지라고 안되!!!
eceshim 2016.04.06. 19:19
5240억 달러나 쓰면서 뭐가 얼마나 부족하다는건지 좀 이해가 안가네요.
ATACMS 2016.04.07. 10:59
역시 예산타령... 큰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니 예산을 증액 시켜주시면...(?)
hotae12 2016.04.07. 15:00
gcv캔슬 되고나서 따로 하는 게 없긴 하죠.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2023년 하반기 개편 안내 (레벨 시스템 추가) 9 Mi_Dork 23.07.13.09:07 +1 4654
공지 밀리돔 후원 요청 (2023-06-23) 28 운영자 14.01.24.20:42 +13 39574
7113
normal
폴라리스 16.04.20.21:25 0 712
7112
normal
폴라리스 16.04.20.21:24 0 595
7111
image
폴라리스 16.04.20.21:24 0 823
7110
image
폴라리스 16.04.20.21:23 0 711
7109
image
폴라리스 16.04.20.21:22 0 711
7108
normal
폴라리스 16.04.20.21:21 0 744
7107
normal
Kinaae 16.04.20.21:15 0 955
7106
normal
KFXC103 16.04.20.20:15 0 793
7105
normal
KFXC103 16.04.20.19:24 0 1420
7104
normal
KFXC103 16.04.20.17:07 0 1317
7103
normal
eceshim 16.04.20.16:47 0 741
7102
normal
KFXC103 16.04.20.16:05 0 480
7101
normal
eceshim 16.04.20.12:58 0 946
7100
normal
데드맨워킹 16.04.20.08:34 0 859
7099
normal
왕민아 16.04.20.05:21 0 1011
7098
normal
eceshim 16.04.19.20:28 0 943
7097
image
폴라리스 16.04.19.19:55 0 1083
7096
normal
폴라리스 16.04.19.19:53 0 1558
7095
normal
폴라리스 16.04.19.19:53 0 1043
7094
image
폴라리스 16.04.19.19:52 0 1180

밀리돔 | milidom 의 저작물은 다음의 사이트 이용 약관 에 의거해 이용 가능합니다.
이 라이선스의 범위 이외의 이용허락은 운영진에게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