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과 아제르바이잔이 벨라루스의 UAV 제작기술에 관심을 보인다고
출처 | http://eng.belta.by/society/view/mongoli...9660-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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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일, BelTA 통신이 벨라루스 국립 과학 아카데미 다목적 무인 복합체 R&D 센터 부이사장인 Alexander Shchavlev의 발언을 인용하여 몽골과 아제르바이잔이 벨라루스의 무인기 제작기술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Alexander Shchavlev 부이사장은 "우리 제품들에 대한 요구가 매우 큰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5년간 많은 시스템들이 수출되었다. 개별제품 판매부터 무인복합체를 위한 비행체와 부품 제작기술도 제안하고 있다. 이 옵션은 세계 시장에서 견고한 수요가 있다. 우리는 베트남, 투르크메니스탄에 이런 기술들을 공급하고 있다. 이제 몽골과 아제르바이잔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벨라루스 국립 과학 아카데미는 세개의 인식할 수 있는 브랜드 - Busel, Burevestnik, 그리고 Dirizhabl를 가지고 있다. 비행체를 조종할 수 있는 자동조종과 활주로에 자동으로 비행체를 착륙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포함하여 선택할 수 있다. 다수의 지상 장비들도 개발되어 있다. 무인항공기 개별적인 요소들을 시험하는데에도 사용할 수 있다. 항공기에서 고품질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도록 고도로 안정된 광학 및 전자 시스템도 사용할 수 있다.
이 영역에서 벨라루스 국립 과학 아카데미의 향후 5년간의 노력은 새로운 국영 로봇화 복합체 및 항공우주 기술 R&D 프로그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Alexander Shchavlev 부이사장은 전반적으로 그것들이 무인항공기에 속한다고 지적했다. 벨라루스는 무인항공기 제작의 최전선에 머물도록 기반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