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새로운 경정찰 헬기 추진
출처 | https://www.flightglobal.com/news/articl...er-423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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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이 벨 OH-58D 카이오와 워리어 퇴역에 따른 임무 공백을 충족하기 위해 경정찰 헬기를 추구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미 육군 획득, 기술 및 군수 담당 차관인 Michael Williamson 중장은 미래 수직 이륙-light(FVL-Light) 프로그램이 빠른 시간동안 보다 많은 것을 할수 있기 때문에 미 육군이 보다 빨리 갈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미 육군은 최근 예산안에서 "중형" 카테고리 프로그램 자금 지원을 통해 FVL로 나가고 있지만, 최근 경량 및 중형 카테고리의 잠재적인 플랫폼에 대한 아이디어를 찾기 위한 두개의 별도의 업계 설문조사를 최근 공개했다. 경량 카테고리는 육군 항공재건구상(ARI, aviation restructure initiative)에 의해 퇴역하고 있는 무장형 카이오와 워리어와 비슷한 임무를 수행하고, 중형 카테고리는 시코르스키 UH-60과 보잉 AH-64의 자리를 이어받는다.
시코르스키는 만약 육군이 획득을 시작한다면 시험용 S-97 라이더(Raider)의 버전을 경정찰 임무에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2월 18일 공개된 정보요청(RFI, request for information)에 의하면, 경공격/강습 회전익기는 최소 6명의 중무장 병력을 200kt의 속도로 229nm를 운반해야 한다. 이 기체는 2030년대에 배치된다.
육군은 2017 예산안에서 헬기 획득을 위한 예산이 삭감되자 미래 수직이착륙기에 대해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육군 획득 담당자인 John Murray 중장은 최근 예산안에서 지상차량 현대화를 위한 계정을 보호하기 위해 항공부분이 큰 타격을 입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만약 육군의 재정상황이 향상된다면 항공 획득을 복원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가능한 빨리 항공 조달이 원래 있던 곳을 가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 돈 없다고 OH-58D 퇴역시킬 때는 언제고 다시 FVL-Light로 다시
라는 농담을 던지면 미국이 화낼려나요?
멸치가 빰띠를 뙇때리고 쫒아낼거 같네요.
어찌보면, 그냥사서쓰는거정도라면..할수도..
코만치 부활은 병력수송 이라는 조건 때문에 힘들군요
6명이라면 현재 S-97시험기는 재설계하지 않는이상 힘들어보여요.
출처 http://www.strategic-bureau.com/en/deuxieme-prototype-du-s-97-rai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