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은 F-22 추가생산보다 제때 F-X를 원하고 있다고
출처 | https://www.flightglobal.com/news/articl...2s-422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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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군이 록히드마틴 F-22는 너무 비싸기 때문에 재생산에는 더이상 관심이 없으며 빠르게 차세대 전투기로 옮겨가길 원하고 있다.
미 공군 참모본부 전략 계획 및 요구 차장은 3월 8일 의회 청문회에서 다음번 F-X 경쟁에서 보잉, 노드롭그루만 또는 록히드마틴과 같은 전투기 제작업체들이 기존 기술들과 플랫폼들에 대한 개조 제안에 대해서 결정해야한다고 제안했다.
James Holmes 중장은 상원 군사위원회 소위 패널의 F-22 생산을 재개하는 것에 대한 질의에 대한 답변에서 "우리는 빨리 실행하길 원하고 다수의 이유로 인해 다시 20년간 개발 프로그램을 원하지 않으며, 현재 높은 수준에 있는 제작 능력과 현재 높은 수준의 기술에 대한 준비수준과 함께 가길 원한다."고 말했다.
"나는 F-22와 F-35 같은 기존 기술 또는 플랫폼의 개량으로 입찰에서 경쟁하는 것으로도 우리가 원하는 요구조건을 완전히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업계 소식통들은 Flightglobal에게 미 국방부가 F-22 조립의 재시작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공군 지도자들은 F-22 추가 획득을 위한 개산 견적 검토를 거듭하여 거부했고 대신 더 좋은 방법으로 미래 전투기 컨셉을 지적했다.
2011년 12월 조지아주 마리에타의 조립라인에서 187번째이자 마지막 쌍발 랩터가 출고되었지만, 제작 장비들은 나중에 사용하기 위해 보관되었다. 2010년 RAND 연구는 F-22 생산을 재개하는데 2008년 달러 기준으로 75대 더 생산하는데 170억 달러, 대당 2억6천7백만 달러가 될 것이라고 추산했다.
미 공군의 획득담당부서의 Arnold Bunch 중장은 위원회에서 "얼마나 들지에 대한 추정 개산 견적이 있었다."라고 말하고 "[하지만] 우리는 라인을 다시 열고 더 현대적인 기술로 채우는 것에 대해서는 추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하 생략)
* 높은 재개 비용과 과거의 기술로 인한 리스크를 생각하는 듯 합니다.
기존 기체들과 분리해서 운영하고 작업 라인에 인가자외 출입 금지...+ 접근 금지 등등....주차도 근처에 못하게 한다고 투덜투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