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Tata Motors, 제너럴 다이나믹스와 인도 육군용 차세대 보병전투차량 제안 개발할 것
출처 | http://www.armyrecognition.com/march_201...03162.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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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7일, 인도 Tata Motros가 인도 Bharat Forge Ltd와 미국 General Dynamics Land Systems와 함께 인도군을 위한 미래 보병전투차량(FICV)를 개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Tata Motors는 기동 플랫폼의 설계, 개발 및 통합과 관련된 역할을 늘릴 것이며, harat Forge는 전투 플랫폼 및 제조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다.
다양 통합 프로그램에서의 SOSI(시스템 통합의 시스템)에 대한 제너럴 다이나믹스의 검증된 전문지식은 Tata Motors가 이 'Make' 프로그램을 위한 진정한 국산 솔루션으로 제안에서 통합 주도업체로 요구되는 능력을 가지게 만들 것이다.
'Make Category'에 따른 개발에서 FICV는 무기 시스템의 새로운 발전에 보병들이 보조를 맞출 수 있는 고기동 장갑차량이다.
FICV는 소형, 궤도식 그리고 수륙양용, 전투 지역으로 공중수송과 다른 수단에 의한 수송이 가능한 18~20톤 이하를 요구하고 있다. 이 장갑차는 세명의 승무원과 전투장비를 장착한 보병 8명 탑승과 함께 4km 이상 사거리의 대전차 유도 미사일 발사가 가능해야 한다.
FICV는 1980년부터 운용된 인도 육군의 2,610대에 이르는 러시아 설계의 BMP(Sarath BMP-2) 시리즈 장갑차를 대체하게 된다. FICV는 기동성을 지행하고 3에서 5개의 핵심 기술들 그리고 장갑기동 부분에 필요한 핵심 기술들의 통합에 대한 오랜 경험을 실증한 컨소시엄을 이끌고 있는 Tata Motors의 핵심인 엔진, 변속기 그리고 구동기어와 같은 기동성에 연관된 19에서 34개의 핵심 기술을 마련하게 된다. 방산과 항공우주 부분에서 첨단 기술 해결책을 제공하고 있는 약 14개의 Tata 회사들을 보유한 그룹은 FICV 프로그램에 대한 능력을 가지고 있고 제공할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하 생략)
제목에 있듯이 타타 모터스의 제안 모델입니다만....
그리고 시험후에 차량이 선정됩니다. 다만, 두개의 DA중에 하나는 인도 국영 Ordnance Factory Board로 정해진 상태라 나머지 한곳을 가지고 인도 민간업체들이 싸우는 형국입니다.
http://www.defensenews.com/story/defense/land/vehicles/2016/01/30/indian-vehicle-program-hits-hurdle-over-company-selections/79427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