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군의 작전 성공은 합동 군수 모델의 설립에 따른 것이라고

표준화된 공군은 단순화된 MRO과 다른 것에 기반하고 있어....

10년도 되기전에 UAE는 공공-민간 협력 프로그램과 군의 군수 모델에 대한 재투자를 통해 자신들의 전력투사 능력을 기하급수적으로 확장했다.

2014년, UAE 군은 해군, 육군 그리고 공군 사이에 정보 공유, 획득과 훈련를 향상시킨 효율적인 합동 군수모델과 통신 시스템을 완성했다.

독립적인 걸프 협력기구 군사 분석가인 Matthew Hedges는, 2012년부터 도입된 이 모델은 군 내부의 군사 획득, 군수지원과 유지, 보수 및 오버홀(MRO)을 변화시켜 더 나은 지원 작전들과 훈련에 대한 지원에 대한 새로운 공동 접근하도록 했다. (*번역이 좀 이상합니다. help)

독립적인 걸프 협력기구 군사 분석가인 Matthew Hedges는, 2012년부터 도입된 이 모델이 작전 및 훈련 지원을 향상 시키는 데 있어서 종합적인 접근이 가능하도록 종합군수체계 (MRO)를 개선했다고 말했다.
 

군 참모본부의 프로그램 감독관인 Yahya Al Hammadi 해군 대령은 2012년까지는 세개의 분국들이 각자 절차를 처리했다고 했다.

Al Hammadi 대령은 2013년에 시작된 시스템을 말하면서 "우리는 전략과 정책 계획에 집중하는 사령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그래서 우리는 통합된 IT와 군수 시스템을 통해 군의 효율적이고 신속한 의사 소통을 위해 이 계획에 참여하고 있다. "

Hedges씨는 UAE는 자국 또는 해외에서의 모든 작전이 공동의 노력과 거대한 협력의 일부라는 것을 이해하고 있으며, 따라서 "군수의 규정은 통합하고 협력이 모두 필요하다. 공동 군수 모델로 설명할 수 있는 많은 국가들에 UAE가 합류했다는 것을 강조한다." (* 무슨 소리인가요?)

UAE는 국내외의 모든 작전이 공동의 노력을 필요로 하며 거대한 협력의 일부분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hegdes는 " 보급 수요에대한 대비는 총체적이고 협력적인 과정임을 고려 볼때, UAE가 총체적인 물류지원 시스템을 가진 나라에 합류한 것은 주목할 만하다" 라고 했습니다.

(이하 생략)

* 중동에서 가장 체계적인 군사력과 훈련/군수 체계를 갖춘 국가가 UAE가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