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ATRS 대체기 계약이 연기되고, IOC는 2020년대 중반으로
출처 | http://www.defensenews.com/story/defense.../8057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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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군이 차세대 지상정찰기 계약을 약 6개월 연기하고, 동시에 새로운 기체들의 운용을 2020년대에 선언할 예정이다.
Justin Oakes 공군 대변인에 따르면, 고위 공군 및 국방부 획득 리더들이 최근에 JSTARS recapitalization 프로그램에 대한 획득 전략을 수정하기로 결정했다. 새로운 계획은 JSTARS 개발 초기 단계에서 전체 프로그램 위험을 줄이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을 허용할 것이다.
공군은 프로그램의 초기운용능력(IOC) 선언도 연기할 것이다. 공군은 JSTARS recap을 2023 회계연도에 IOC를 선언할 예정이었지만, 2월 19일 대변인은 IOC가 2020년대 중반으로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하 생략)
* 연기하는건 자금 문제도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캬오스토리 2016.02.20. 22:13
우리도 저런거 있었으면.. 근데 돈이 없... ㅜ.ㅜ
안승현 2016.02.20. 22:55
지금 있는 조인트 스타스도 맵핵수준이구만... 참...
제주 2016.02.20. 23:29
안승현
성능 보다는 기체 문제겠지요.. 707은 이미 민간에선 거의 찾아볼수 없는 기체가 된지 오래일 정도로 노후된 기종이니까요. KC-135 공중급유기도 이미 후계기 선정되었으니 나머지 707계열 기반 지원 기체(RC-135, E-3,6,8 등)도 후계기 선정이 필요하긴 할겁니다.
제주
E-8과 일부 지원기들은 비지니스 제트기로 갈듯 한데....문제는 JSTARS 대체 계약이 연기되면, 좀 따라하기가 애매해질듯 하다는 뉴스도 있긴 했습니다.
얼마나 외계인들을 갈아넣었으면, 비지니스제트기에 707의 임무장비와 센서 능력을 집어넣는건지.......
얼마나 외계인들을 갈아넣었으면, 비지니스제트기에 707의 임무장비와 센서 능력을 집어넣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