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싱크탱크, 중국의 Su-35 구매는 J-11과의 비교를 위해서 라고 평가
출처 | http://sputniknews.com/military/20160207...chase.html |
---|
중국의 신형 Su-35 24대 구입은 베이징에게 필수적이다. 중국 공군은 대만 해협 세력 균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신형 전투기 구입 뿐만 아니라 중국군 J-11의 진보와 개발을 평가를 허용할 수 도 있다.
카네기 모스크바 센터(Carnegie Moscow Center)는 20억 달러 규모의 Su-35 24대 구입은 중국과 러시아 사이에 두번째로 큰 거래라고 밝혔다.
1년전에 S-400 4개 포대 공급에 대한 19억 달러 규모의 계약이 체결되었었다. 협상은 2010~2011년에서 2014년까지 이어지면서 많은 문제가 해결되었다.
센터는 이들 장비가 2016년부터 인도되기 시작하고 장비의 중요 부품들은 2017-2018년에 인도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의 러시아제 항공기 구입의 장점을 살펴보면, 중국은 자체적인 전투기 능력을 추가할 방법을 찾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언급된 것으로 보면, 현재 중국은 J-20과 J-31의 두종류를 개발하고 있는데, J-20 만이 5세대 전투기로 보인다.
카네기 모스크바 센터(Carnegie Moscow Center)는 J-31은 스텔스 기술을 사용했지만, 주요 부품들과 구성품들은 J-10B, J-16 그리고 FC-1과 같은 4+ 세대 전투기에서 차용되었다고 적었다.
중국 항공산업의 모든 잠재력을 구현한 J-20은 현재 잠재적인 전투 준비태세가 되었는지는 불명확하다. 이 기체는 미국과 다른 국가들이 사용가능한 비슷한 기술의 모든 가용한 능력의 지원을 받았다.
센터가 발간한 간행물은 러시아제 Su-35에 대해 언급하면서, 신형 전투기는 Su-27이 최대한 발전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따라서, Su-35 획득은 중국군이 J-11의 진보와 개발을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구매는 러시아의 스텔스 기술의 문제를 해결하는 러시아적인 접근론을 보여주는 기준이 될 수 있으며, 중국 항공산업의 능력을 쉽게 향상시킬 것이다.
Su-35 24대 공급은 중국 고객을 위한 기술이전과 R&D과 함께 새로운 중국 전투기를 위한 부대 또는 다양한 부품들의 추가 계약으로 이어질 것이다.
러시아를 위해서는, 중국으로의 전투기의 성공적인 인도는 해외 시장들에서 자신들의 입지를 더욱 향상시킬 것이다. 센터는 Su-35 다음 구매자로 인도네시아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 당연한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