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F/A-18 조종사들이 겪고 있는 질환을 조사할 것이라고
출처 | https://www.flightglobal.com/news/articl...ts-421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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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 항공전 사령관이 보잉 F/A-18 조종사들에게 발생하는 저산소증과 감압 질환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공기와 항공기의 백업 산소 시스템은 신뢰한다고 밝혔다.
2010년 부터, F/A-18 조종사들은 항공기 내장 산소발생장치(OBOGS)와 환경 통제시스템(ECS)의 문제로 의심되는 현기증이나 혼란과 같은 생리학적 문제들을 보고하도록 요청받고 있다.
지난 여섯 번의 보고 기간동안 매우 높은 비율을 보였는데, 평균 100,000 비행시간당 F/A-18 초기 모델들은 19.7회 그리고 F/A-18E/F 슈퍼호넷은 20.4g회가 보고되었다.
EA-18G 조종사들은 2015년에 43.5회가 보고된 "통계학적 이상"을 제외하고 100,000 비행시간당 평균 8.9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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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의 산소에서 일산화탄소와 다른 기타 오염물질을 더 잘 제거하도록 항공기 219대의 산소발생시슽메에 신형 여과 시스템이 이미 장착되었다.이들 필터들은 모든 F/A-18 들에게 장착될 것이며, 새로운 산소 모니터링 시스템도 금년 후반부터 시험되는데, 확인되면 2017년부터 장착될 것이다.
미 해군 전술항공기 부서장 Michael Moran 해군 중장은 "일산화탄소 제거로 좋은 결과를 얻었고, 현재는 다른 것을 보고 연구중에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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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22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