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해안 화력지원 임무를 위해 상륙함에 MLRS 탑재 고려중
출처 | http://www.navyrecognition.com/index.php...mp;id=34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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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Artist impression: An MLRS launching a rocket from a Mistral class LHD's deck. Airbus Defence & Space picture via www.opex360.com
프랑스 해군이 연안 화력 지원과 지상공격능력을 향상 시킬 방법을 찾고 있다.
정보는 프랑스 군사뉴스 웹사이트 OPEX360을 통해 처음 공개되었다. : 프랑스 획득기구 DGA는 에어버스 DS와 프랑스 해군 미스트랄급 LHD에 다연장 로켓시스템(MLRS) 통합에 대한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은 기록이 공개되었고 2015년 9월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지만 계약은 1년전인 2014년 12월 23일에 이루어졌다. 에어버스 DS와 맺은 계약 규모는 333,330 유로(미화 363,356 달러)다. 계약의 공식적인 목표는 "BPC에 사용하기 위한 LRU 시스템 화력 통제 적용 (Adaptation de la conduite de tir du système lru à une utilisation sur bpc)"이다.
BPC는 지휘 및 전력투사 함선(미스트랄급)의 약자이고, LRU는 단일 로켓 발사대 설치에 대한 약자다.
2011년 8월, 에어버스 DS, 사겜(Sagem), 그리고 탈레스와 맺은 신형 발사 시스템과 로켓과 함께 LRM(M270) MLRS 현대화 계약과 함께 LRU 업그레이드를 위한 계약이 프랑스 획득기구와 KMW를 포함한 프랑스-독일 컨소시험 사이에 맺어졌다.
과거에는, 프랑스 육군은 M270 55대를 보유했지만, 13만이 LRU 구성으로 업그레이드 받았고, 나머지는 퇴역했다. LRU는 GUMLRS(Guided Unitary MLRS)로 불리는 M31 신형 로켓을 사용한다. 프랑스는 프랑스 회사인 Roxel이 제공하는 엔진과 함께 M31 로켓을 미국의 록히드마틴이 제조하고 있다. 자탄을 갖춘 초기형 프랑스 MLRS와 비교할때, M31은 단일형 90kg의 HE 탄두를 가졌고; CEP(원형공산오차) 10m 이내를 제공할 GPS와 관성항법 시스템을 가졌고; 사거리는 두배인 70km다.
Navy Recognition이 접촉한 DGA 대변인은 연구의 존재에 대해서 확인해지만 OPEX360이 이미 보도한 것의 비교는 거부했다.
* 리비아 작전에서 기존 함포로는 사거리가 짧다는 교훈에 의해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 미국도 이를 위해 레이시언의 Excaliibur N5, BAE의 Standard Guided Projectile (SGP) 과 Hyper Velocity Projectile (HVP), BAE/록히드마틴의 해군 5인치 함포를 위한 LRLAP를 연구하고 있고, 러시아는 Buyan급 코르벳에 122mm로켓 발사관 40개로 구성된 A-215 Grad-M 발사대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 미국이 2차대전때 쓴 화력지원정 LSM(R)이 최고라니깐요
2014년 11월 일본의 훈련 사진입니다.
일본이 약 90문 가지고 있고,
우리가 약 60문에
앞으로 천무 70문 추가하면 ㅎㅎ
결코 싼 체계가 아닐것인데 쟤들이 그동안 우리가 그런다고 추가도입하거나 하면 비등비등해지기 초큼 힘들어질려나?
배치 계획이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ㅋㅋ
근데 비용문제로 토막 이죠ㅠ 아마
지금 더 토막났는지는 확인이 안되네요;;;
그리고 국내 mlrs수량도 어디는 96문이라고 하고 어디는 58문이라고 해서;;; 정확한 수량은
고수님들께 맡기겠습니다
많이 있긴 있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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