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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공군을 위한 새로운 조종사 훈련 프로그램 마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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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ottawacitizen.com/news/politics/a...ighter-jet

캐나다 정부가 수십억 달러 규모의 기본 스킬 뿐만 아니라 신형 전투기와 다른 미래 기체들의 비행을 위한 군 조종사 훈련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작업은 자유당 정부가 노후된 CF-18 전투기를 어떻게 새로운 전투기로 대체할지가 알려져 있지 않고 있지만 진행되고 있다. Justin Trudeau 총리는 캐나다가 F-35 스텔스 전투기를 구입하지 않고 대신 싼 전투기를 위핸 공개 경쟁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캐나다 공군은 2021년 이후 새로운 조종사들을 양성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결정하기 위해 수년간 계획을 만들고 있다.


항공우주 업체들은 2월 2일까지 입찰에 관심이 있는지를 응답할 것을 요청 받았다.


캐나다 공공 서비스 및 조달청은 기업들에게 발행된 문서를 통해 "캐나다는 실용적이고 경제적인 옵션을 위한 토의에 업체들을 공식적으로 초대한다"고 밝혔다.


다수의 비행 훈련 프로그램들이 있고 캐나다는 결국 이들을 하나로 통합하길 바라고 있다.


캐나다 국방부의 획득 가이드는 15억 달러 이상이 될 것이라고 했지만 업계 대표들은 총 금액이 20년 동안 최소 4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 캐나다 언론이기 때문에 금액 기준은 캐나다 달러 입니다. 12월 31일 기준 15억 캐나다 달러 = 10억 8천만 US 달러, 40억 캐나다 달러 = 28억8천만 US 달러)


제안된 계약은 단지 현재 수준의 조종사 훈련 서비스만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 공공 서비스 및 조달청 문서는 "업체들은 차세대 작전 기체들을 운용할 조종사 훈련 프로그램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히고 "캐나다 군은 새로운 전투기 뿐만 아니라 몇난안에 수색구난기도 획득할 것으로 보인다. 훈련은 업체에 의한 훈련 제공 뿐만 아니라 캐나다 공군으로 부터의 보다 전문적인 교육도 포함하고 있어야 한다."고 했다.


시뮬레이션과 훈련업체인 CAE 캐나다의 Mike Greenley 부사장은 캐나다 군과 업체들은 새로운 조종사 훈련 프로그램이 실시될 2021년까지 캐나다 공군의 미래 전투기의 종류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당신이 훈련 시스템을 위한 요구조건을 결정할때, 오늘 당신의 함대를 위해 조종사들을 훈련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CAE은 정부가 공식적으로 제안을 요청할때 입찰할 계획이다. 계약은 주로 조종사 훈련을 위한 하나와 승리한 회사가 새로운 훈련 체계를 확립할 때까지 발생할 간격을 이어줄 그 이전의 것의 두가지 계약이 될 것으로 보인다.


10월에 CAE는 봄바르디어의 군용 훈련 조직 매입을 완료했다. 그룹은 캐나다 Moose Jaw 외곽과 다른 지역에서 NATO 비행 훈련을 운영하고 있으며 CAE는 이 조직을 소유하고 있다.


Greenley 부사장은 현재 사용되는 호커 전투 훈련기는 노후되어 현대화나 교체되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미래 조종사 훈련 프로그램에서 현재 자산들과 구입할 자산들을 포함할지 제외할지에 대해서 정부 차원에서 어떻게 할지를 결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업계에 대한 통지는 캐나다 공군이 시뮬레이터 사용도 느릴 것을 원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2015년 5월에 공개된 캐나다 공군 전략에서 만약 조종사 훈련에서 시뮬레이터에 더 많이 의존할 경우 앞으로 20년간 20억 달러를 절약할 것으로 예상했다.


캐나다 공군은 5억4천4백만 달러를 새로운 시뮬레이터와 훈련 시스템에 쓰길 원하면서 항공기 마모와 연료 소비를 줄이려 하고 있다.


계획들은 Cormorant 수색구난헬기, 폴라리스 항공기와 C-17 수송기를 위한 시뮬레이터 구입도 요구하고 있다. (* 폴라리스 = CC-150 수송기, A310-300기반)


이들 항공기 승무원들은 현재 캐나다 밖으로 나가 시뮬레이터 훈련을 받고 있다. 캐나다 공군에 따르면 가거에 이로 인해 문제들이 발생했다고 한다.


캐나다 공군 전략은 "핵심 교육 결함들로 CC177, CC150, 그리고 CH149 세력을 위한 훈련 시스템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것이 확인되었다."고 지적했다. "이들 세력들은 현재 캐나다 밖의 훈련 장비들을 이용하여 훈련이 실시되고 있고 그로 인해 캐나다 공군은 훈련 내용에 대한 통제 불가 그리고/또는 캐나다 공군 구성과 비교할 수 없는 항공기 구성으로 결과적으로 부정적인 훈련이 되었다."


캐나다 공군은 이미 시뮬레이션을 사용하고 있지만 승무원 교육에 도움이 될 영역에서 지속적인 기술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다.


캐나다 전역에 있는 다른 기지들의 승무원들도 가상 훈련들에 참가할 수 있도록 시뮬레이터들도 연결되어 있으며,


캐나다 공군은 보유중인 다양한 항공기 세력의 준비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매년 10억 달러를 지출하는 것으로 보인다. 항공기 시뮬레이터 운용 비용은 실제 항공기 또는 헬기의 운용 비용에 비해 1/5 수준이라고 군은 지적했다.

 

* 단순히 훈련기만 선정하는 것이 아닌 전체적인 군 조종사 교육 프로그램의 개편 작업으로 상당히 방대한 규모입니다.

* 오역에 대한 지적은 당연히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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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오스토리 2016.01.05. 07:50

저기... 그러지 마시고 k모국의 k모시기에 합류해 보심은 어떠시오 캐나다 양반...
이게 f-35레벨은 안되지만, 그래도 나름 가격이 무척 싸다오...
사실 지금 쓰시는 말벌을 고쳐쓰시면서 버티면, 귀국이 쓰는 "쌍발"의 기체를 싸게 구매할수 있는데...
조금만 더 기다리며 버텨 보심이 어떠시오? ^^

 

계약만 하시면 그 공군 훈련 서비스는 아주 저렴하게 해드리리다.

어떠시오 캐나다 양반?

당신도 반 f-35로 당선되셨는데, 사람이 가오가 있지, 이제와서 f-35사는게 모양빠지지 않소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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