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K 는 항공모함 건조 시작을 위해 3년을 기다릴 것을 제안

알렉세이 라흐마노프

OSK 는 항공모함 건조 시작을 위해 3년을 기다릴 것을 제안

http://lenta.ru/news/2015/12/27/rakhmanov/
http://ria.ru/defense_safety/20151227/1350137012.html
http://www.arms-expo.ru/news/novye_razrabotki/v_2019_godu_u_rossii_poyavyatsya_vozmozhnosti_postroit_novyy_avianosets/

러시아 조선 산업은 완료에 3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정된 조선소 현대화 이후 항공모함을 건조할 수 있을 것입니다. 통합 조선 회사 (OSK) 사장 알렉세이 라흐마노프가 TV채널 《라씨야 24》 방송에서 말했고, 리아 노보스티가 전했습니다.

"만일 기술적 가망성에 대해 이야기한다면, 현대화 작업이 완료되는, 2019년 이후 기간에 우리는 항공모함을 포함하는, 민간 혹은 군용 함선 양쪽 모두의 대형 함선의 건조를 위한 모든 것이 가능할 것입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라흐마노프는 또한, OSK 는 헬기탑재 함선의 건조 시작에 모든 필요 능숙도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급에는 러시아로 조달되지 않은 프랑스 함선 《미스트랄》 을 포함합니다.

2015년 2월 러시아 연방 해군 해양항공대 사령관 이고르 코진 소장은, 러시아 해군을 위한 새로운 항공모함 프로젝트 초도함 건조에는 착공에서 전투 준비도를 갖춘 함선으로 거듭나기까지 8-10년이 소요될 것이라 말했습니다. 그는, 이후 양산함의 건조 속도는 더 빨라질 것 - 척당 3-4년이 걸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 해군을 위한 새로운 항공모함 프로젝트 개발은 10년대 중반부터 진행됩니다. 가용가능한 정보에 따르면, VMF 는 80000톤의 배수량에 핵 동력 장치, 다양한 급의 헬리콥터 및 무인기를 포함하는 60기의 비행 장비를 적재하는 함선의 건조가 최적이라고 믿습니다. 프로젝트 PAK-KA (미래 함상 항공기 항공 복합체) 에 의한 미래 함상 전투기는 현재 시험중인 5세대 전투기 T-50 을 기반으로 제작될 것입니다.

현재 VMF 전투 구성에는 하나의 항공 순양함 ─ 《어드미럴 쿠즈네초프》 만이 배속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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