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팬텀웍스는 T-X와 F-X 계획을 계속 숨길 것이라고
출처 | https://www.flightglobal.com/news/articl...er-420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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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팬텀웍스의 Darryl Davis 사장은 자사 첨단 설계 및 연구 부서의 비밀스러운 T-X와 미래 전투기 프로젝트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공개하라는 노드롭이 던진 미끼를 거부했다.
이번주 워싱턴에서 플라이트글로벌과 가진 인터뷰에서, Davis 사장은 회사가 사브와 함께 공군을 위해 개발하고 있는 클린 시트를 고려하고 있는, 차세대 훈련기에 대해서 입을 다물었다.
복좌식 고등 훈련기의 긴 기수와 전방 콕핏이 표현된 보잉 T-X 제안에 대해서는 많은 것이 공개되었다.
더 많은 것은 9월에 VIP들이 참가한 Air Warfare Symposium에서 공개되었지만, 기자들의 접근은 허가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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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팬텀 웍스는 미군이 하늘을 지배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의 범위에 대해서 작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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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분명히 적을 물리치길 원하지만, 적을 물리치는데는 많은 방법이 있다."
Davis 사장은 미 공군과 해군이 그들의 F/A-18과 F-22의 후속이며 2030년대에도 서방이 공중 지배를 보장하기 위한 F-X와 F-XX 요구조건에 대해서 서로 다른 접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 하지만 공통점도 있을 것이다.
Davis 사장은 록히드마틴 F-35 또는 별개의 기체들 또는 가까운 파생형과 같은 공동 노력을 발전할지에 대해서는 말하기가 이르다고 덧붙였다.
F-15를 대체하려던 것이 F-22였는데...아시다시피 그꼴이 났죠...
F-22를 대체한다는 것은 F-15 일부도 대체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나머지 F-15는 F-35가 대체하구요.
요번에 사브를 끌어들인걸봐서는 파격하다가 또 망하진않겠다는 의지가 보이는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