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ENS 사고에도 불구하고 미 의회는 예산을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적 순항 미사일과 다른 공중 위협으로 부터 미국의 수도를 보호하기 위해 설계된 미 국방부의 27억 달러 규모의 레이더 장착 비행선이 군 지도자들의 오랜 좌절의 이유가 되고 있다. 몇달전, 줄이 터졌다.

무인 JLENS 에어로스탯 비행선 하나가 10월 28일 메릴랜드주에서 계류에서 풀려져 나와 150 마일을 비행하여 펜실베니아주에 내리기 전까지 민간 항공을 방해하고 풀려난 케이블이 전력선을 손상시켰다.

망명중인 에드워드 스노든, 존 메케인 상원의원과 다른 이들이 트위터에 문제를 겪은 JLENS 시스템에 대해서 놀렸댔다. 공화당

같은 날 공화당 대선주자 토론에서 전 아칸소 주지사였던 Mike Huckabee는 국영 TV에서 도망친 비행선에 대해서 "가스가 담긴 가방이 도망가 경로의 모든 것을 파괴했고, 수천의 사람들이 전기 공급이 끊겼다."면서 조롱했다.

Huckabee는 "우리는 너무 많은 돈을 투자했기 때문에 그것을 제거할 수 없다."고 했다.

Huckabee의 비웃음은 사실을 반영한다 : 결함이 있는 방어 시스템은 의회와 군이 한번 획득한 후에는 죽이기 매우 어렵다.

미 의회는 오바마 대통령이 제안한 군 예산, 그리고 리스크가 있는 일부 프로그램에서 50억 달러를 삭감하는 데드라인인 12월 11일이 가까워졌다. 하지만 양당 의원들은 잘 알려진 결함에도 불구하고 JLENS를 밀어주고 있다.

LA 타임즈는 하원과 상원의 국방세출 위원회 소속 의원 35명 전원에게 JLENS의 운명에 대해서 논평을 받았다.

예산을 계속 투자하는데 반대하는 목소리는 없었다 : 다수의 핵심 의원들은 육군이 풀려난 이유에 대한 조사를 완료할때까지 시스템의 운명을 결정하기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달에 질의가 나간 이후, 납세자들의 돈이 프로그램으로 흘러가는 것을 유지할지에 대한 결론은 유보되고 있다.

(이하 생략)

* 마땅한 대안도 없는 상황이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