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공군이 JSTARS 대체 프로그램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길 원해

최근 회의에서, 미 국방부 획득 담당관은 공군에게 획득 사이클의 다음 단계로 나가는 것을 승인 받기전에 JSTARS recapitalize(자본재구성) 노력에 더 많은 일을 할 것을 요청했다.

미 국방부 획득담당 프랑크 캔달(Frank Kendall)은 11월초 열린 회의에서 JSTARS 처리를 평가했다고, 미 공군 관계자가 디펜스 뉴스에게 밝혔다. 이번 회의는 9월 18일 열린 국방 획득 위원회가 프로그램 재검토를 요구한 뒤에 열린 것으로, 그 회의에서 켄달씨는 JSTARS가 마일스톤 A로 알려진 기술 성숙과 위험 감소 단계로 가는 것을 승인하는 것을 거부할 것으로는 예상하지 못했었다.

공군과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이달초 열린 회의에서도 켄달씨는 공군과 업계 파트너가 프로그램에 대한 추가적인 작업을 완료하고 돌아오라고 돌려보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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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드롭은 사업 진행이 늦다고 불만, 국방부는 계획이 부실하면서 불만.....미 공군은 난감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