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육군 로켓군 및 포병 전투 구성을 증가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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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육군 로켓군 및 포병 전투 구성을 증가시킬 것

http://tass.ru/armiya-i-opk/2452220
http://vpk.name/news/144647_minoboronyi_uvelichit_boevoi_sostav_raketnyih_voisk_i_artillerii_suhoputnyih_voisk.html

모스크바, 11월 19일. /타스/. 여러 러시아 육군 로켓군 및 포병 (RViA) 제대 및 부대가 2021년까지 편성될 것입니다.

육군 RViA 사령관 미하일 마트비예프스키가 기자들에게 전했습니다.

"육군 RViA 전투 구성의 확대를 위해 2021년까지 여러 RViA 제대 및 부대가 추가적으로 편성될 것입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마트비예프스키는, SV 로켓군 및 포병 구성에 3종류의 고기동, 현대 및 미래 무장 모델을 장비할 것이며, 군사 및 특수 기술품 여단: 로켓, 반동 포병 및 포병은 전투 가망성이 기존에 비해 1.5-2배 향상되게 할 계획임을 상기시켰습니다.

현대화된 군사 기술품 모델 조달

근 5년 이내에 러시아 연방 육군 전투 구성에는 11000개 이상의 새롭고 현대화된 기갑 무장 및 군사 기술품 모델로 개신될 것입니다.

"합하여 2020년까지 5000개 이상의 신규 및 6000개 이상의 현대화된 기갑 무장 및 군사 기술품 모델을, 또한 14000여개의 현대적 자동차 기술품 모델을 구입할 계획입니다." -러시아 연방 무장군의 본 군종 사령관 올렉 살류코프 상장이 말했습니다.

사령관은, 2015년 육군 제대 및 부대는 2500개 이상의 주요 무장 및 군사 기술품 모델을 조달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제병협동 및 전차 구분대는 기갑 무장 - 장갑수송차량 BTR-82A, 또한 현대화된 전차 T-72B3 를 획득하였습니다.

"정찰 구분대를 위해 무인 비행 장비, 정찰, 통제 및 통신 복합체 《스트렐레츠》, 특수 장갑차량 《티그르-M》 을 주문했습니다." -살류코프가 말했습니다.

PVO 군을 위해 선대의 전투 특성을 뛰어넘으며, 공중 목표 동시 발사 숫자와 같은 지표에서 세계에 그 유사체가 존재하지 않는 신세대 방공-로켓 복합체 《베르바》, 방공-로켓 시스템 "S-300V4", 《부크-M2/M3》, 《토르-M2U》 복합체를 주문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내년 육군 전투 구성에는 또한 작전술적-전술적 로켓 복합체 《이스칸데르》 2개 여단 세트가 공급됩니다.

"올해 말까지 남부군관구 로켓 제대를 위해 또 하나의 세트가 조달될 계획입니다. 2016년 군관구 로켓 제대를 위해 두 개의 여단 세트가 조달될 계획입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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