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크래프트, AT-6를 이라크에 제안중
출처 | https://www.flightglobal.com/news/articl...-m-418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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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크래프트 디펜스의 AT-6 울버린(Wolverine)이 이라크 정부를 위해 준비한 6대의 프롭 경공격기에 대한 제안과 제안서와 승인으로 곧 발주 고객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비치크래프트사는 미 공군과의 협력하여 이라크 정부에 추가 6대의 옵션을 포함하여 6대를 제안했다. 제안은 다음달중에 전달될 것으로 보인다. 미 국무부도 5월에 24대 이상의 판매 가능성에 대해서 승인을 했고, 만약 이를 받아들인다면 이라크는 AT-6의 첫 운용국이 된다.
비치크래프트 디펜스의 Russ Bartlett 사장은 이라크 공군은 이미 T-6A 훈련기 16대를 운용하고 있고, AT-6는 이라크의 전투 요구조건을 충족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수년간 첫 발주 고객을 찾았고, 이미 개발을 위해 세대를 생산했고, 자비로 전시하고 있다. Bartlett 사장은 첫 발주고객을 찾으면서 해외 구매자들에게 보다 매력을 느끼게 하기 위해 군용 인증 절차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치크래프트는 새로운 미 공군 구상 (이니셔티브)를 통한 형식 인증을 자체 자금으로 절차를 진행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비치크래프트와 자매회사 텍스트론 에어랜드는 11월 18일 미 공군 산업의 날 행사에서 미 국방부 미채택 군용기 감항인증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이며, 첫 제출자는 스콜피언(Scorpion)이 되고 그 다음이 AT-6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하 생략)
* 이제 AT-6도 첫 발주 고객을 찾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