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C-130 수송기 네대 구입 계획으로 에어버스에 비상이 걸려
출처 | http://www.defensenews.com/story/defense.../75151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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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3억3천만 유로 (3억6천1백만 달러) 규모의 C-130 허큘리스 수송기 네대 구매 계획이 프랑스 군과 획득 관계자들 사이에 미국제 수송기 구입에 대한 논쟁을 자극했지만, 에어버스는 여기에 대응할 제안을 개발하기 위해 비상이 걸렸다고 방위산업 경영진들과 분석 소식통들이 전했다.
국방 전문가는 이달말, 프랑스가 미국에서 네대의 록히드마틴 C-130J의 가격에 대한 편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보내올 구체적인 금융정보는 다년간 두대는 헬기 공중급유용인 네대의 C-130에 대한 자금을 별도로 선정하면서 기다리던 것이다.
프랑스 국방부 관계자가 미국에 공식적인 요청을 보낸것에 대해서 프랑스는 비공식적으로 네대 구입과 2년간 유지보수를 위해 8억 달러로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C-130J의 가격이 임박했는데, 미국의 응답은 Jean-Yves Le Drian 국방장관이 금년말까지 조달 경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프랑스 공군 참모총장 André Lanata 장군은 의회 국방위원외에서 수송기는 핵심자산이라고 밝혔다. 그는 C-130은 특히 특수부대가 수행할 임무에서 A400M을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고 했다.
(이하 생략)
* 영국도 C-17과 A400M 만으로 전략수송을 꾸릴려다가 C-130J를 특수전 임무용으로 돌려 사용하려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