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공군참모총장이 중국이 티벳에서 비행을 늘리고 있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밝혀

인도와 중국 국경에 대한 일련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 Arup Raha 공군 참모총장은 중국이 티벳 자치구에서 비행을 늘리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참모총장은 인도가 국경지대에 많은 자산을 배치하고 있기에 걱정할 이유는 없다고 밝혔다.

인도 공군 연례 컨퍼런스에서 다수의 문제에 대한 발언을 통해 참모총장은 라팔과 같은 전투기의 필요한 추가수량에 대한 힌트를 주었고, 인도공군은 많이 지연된 중급훈련기(IJT)가 없이도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무디 총리가 프랑스에서 라팔 전투기 36대 구입을 발표한지 6개월이 지났는데, Raha 참모총장은 라팔이 속한 MMRCA 전투기가 추가로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두개 비행대에 대한 협상이 진행되고 있지만 인도공군은 6개 비행대 규모로 늘어나길 바라며, 라팔 전투기 계약이 12월 이전에 마무리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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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티벳에서의 비행이 늘어나는데 걱정을 안한다고? 글쎄다.....

* 6개 비행대면 18*6 = 108대 규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