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론-에어랜드, T-X 사업에 Cleann Sheet 설계 제안 검토중이라고
출처 | http://www.defensenews.com/story/defense.../72573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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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론-에어랜드 최고 관계자가 디펜스뉴스에게 만약 회사가 미 공군 차세대 훈련기 사업에 설계를 제출하기로 결정한다면, 새로운 설계가 될 것이며 스콜피언 항공기의 재작업은 아니라고 밝혔다.
텍스트론 에어랜드의 Bill Anderson 사장은 지난주 인터뷰에서, ISR/경공격 플랫폼으로 설계된 스콜피언은 공군의 요구조건을 기반으로 하는 "TX- 경쟁자가 아니다"라면서, 회사는 공군 T-X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새로운 설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것은 1년전 텍스트론이 개량된 스콜피언으로도 경쟁이 가능하다고 믿는다고 강조한 것에서 바뀐 것이다. 회사가 제안한 개조에는 엔진 추력을 향상시키면서 날개를 47피트에서 더 줄여 항공역학적으로 만드는 것이 포함되었었다.
T-X 경쟁은 미 공군의 노후한 T-38 훈련기들을 신형 제트 훈련기 350대로 교체하는 것이다. 계약 체결은 2017 후반기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8월, 텍스트론 에어랜드의 군용사업개발 지역 부사장인 Stephen Burke는 "공군은 개발된 기체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관심이 없다고 했다"면서 우리는 기체가 훈련 목적에 부합하는 항공기를 가지는 것을 고려해야한다." 밝혔다.
(이하 생략)
* 좀 의역했습니다만, 텍스트론도 Clean Sheet으로 나선다면.....T-X가 상당히 안개속으로 흐를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