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와 GE, 미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용 엔진 개발 제안
출처 | https://www.flightglobal.com/news/articl...ne-416754/ |
---|
미 공군 6세대 전투기 엔진 개발 노력의 다음 단계를 위한 프랫앤 휘트니와 제너럴 일렉트릭의 제안이 곧 나올 것으로 보이며, 두 회사는 2016년 6월 또는 7월에 한 업체와의 계약이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Adaptive Engine Transition Programme (AETP)은 전투기용 고효율 적응성 군사용 엔진 개발의 다음 단계이며 5년간의 각 팀에게 9억5천만 달러가 주어지게 된다.
공군 연구소는 궁극적으로 25~30%의 연료 효율성 향상과 함께 45,000파운드의 추력을 낼수 있는 새로운 엔진을 만들기 위해 2008년부터 GE와 P&W와 함께 적응, three-stream engines에 대한 작업을 해왔다. 미 공군 추진 부서가 새로운 스폰서다.
P&W의 첨단 프로그램 및 기술 사업부 Jimmy Kenyon 이사는 공군이 원래 AETP를 위해 9억 달러를 경쟁에서 이긴 업체가 "승자 독식"하는 경쟁을 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산업체들을 통해 두개의 팀으로 나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Kenyon 이사는 약 1년 정도의 일정 조정을 통해 2012년에 시작된 현재의 Adaptive Engine Technology Development (AETD) 노력과 사전 설계검토에서 두개의 설계가 나올때 까지 중복된 것들을 제가했다고 밝혔다.
공군은 2020년대 초반 6세대 전투기 "F-X" 그리고 "F-XX" 전투기 엔진 개발을 위한 경쟁으로 이전하기 전에 엔진 시험을 위한 두개의 경쟁 설계를 모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중간 생략)
P&W는 2016년에 록히드마틴 F-35용 F135 개발 개발이 끝나고 6세대 전투기 경쟁의 사이에서 AETP를 핵심적인 가교로 추구하고 있다.
P&W는 AETP에 대한 현재 작업은 Kenyon 이사가 5~7%의 연료 절감으로 설명한 F135을 위한 제품 개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차기 프로그램은 대부분 다음번의 큰 개발 기회로 자리잡겠지만, 일부 구성요소들은 F135 중간수명 오버홀에서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하 생략)
* 6세대를 위한 준비가 차근차근 되는군요. ADVENT 엔진으로 가는 길은 언제나 열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