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가 러시아가 주문했던 미스트랄급을 구매할 경우 러시아제 장비는 그대로 장착될 것이라고
출처 | http://www.defensenews.com/story/defense.../71966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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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관계자가 러시아가 주문했던 미스트랄급 두척에 대한 유력한 구매자인 이집트가 구매할 경우 러시아제 장비는 그대로 남겨둘 것이라는 신호를 보냈다고 밝혔다.
그 관계자는 9월 7일에 이집트가 군함 구입의 유력한 후보라면서 "러시아가 인도와 이집트가 그 장비들을 인도받는 것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당국은 2011년에 체결한 구매계약의 취소에 대해서 프랑스 당국과의 협상에서 "이를 알렸다."고 한다.
프랑스와 러시아 정부는 8월 5일 프랑스가 9억4천9백7십만 유로(미화 11억 달러)를 거래취소의 댓가로 상환한다고 합의했다. 이중 5천6백7십만 달러는 러시아제 통신 및 미사일 통제 시스템 그리고 승조원 훈련비용이었다.
프랑스 의회의 François Cornut-Gentille의원은 Michel Sapin asking 재무장관에게 상환의 구체적인 내용을 요구했었다.
프랑스 관계자는 해군 장비의 방출이 러시아와 이집트와의 관계자를 긴밀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러시아 정부는 시리ㅇ아 그리고 이란과도 관계즞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관계자는 사우디 정부가 사우디의 해양 문화 부족과 이집트 해군을 사우디의 "대리" 해군으로 만들기 위해 이집트의 미스트랄급 구매 자금을 지원해다고 밝혔다. 사우디는 예멘과 이란의 위협을 우려하고 있기 때문에 이집트의 능력을 강화하는데 투자하고 있다.
러시아는 인도군을 위해 러시아제 Ka-226 헬기의 공동생산에 합의하면서 인도와도 밀접하길 원하고 있다. 양국은 5세대 전투기의 개발과 제작에 대한 차이를 해결할 것을 모색하고 있다.
* 구체적인 상환내용에 대한 부분은 생략
가격이 싸면 이참에 도입해서 우리가 운영하는건 어떨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