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 전차는 56도 찜통, 장교 장갑차엔 '냉방장치'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02066.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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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압장치 그러니까 에어컨의 필요성이 결국 나왔네요.. 개량에서도 빠졌다고 하던데.. 이번 건으로 과연 다시 달리려나요?
제주 2015.09.12. 01:30
누가 보면 장교들은 K-1 전차 안 타는줄 알겠네. K-2는 장교들만 타는 차량인가? 뭐 이런식으로 때려서 결과적으로 양압장치가 달린다면 환영할 일이지만..
kk9946 2015.09.12. 06:40
양압장치와 에어컨은 별개죠. 양압장치 달면서 에어컨도 포함시키니까 오해가 생기시는 듯 하네요. 그리고 그 크기가 생각하시는 것보다 커서....
hotae12 2015.09.12. 10:59
정신력으로 버티면 된다고 하고 흑표에나 달고 안달듯 2
chevrolet23 2015.09.12. 12:28
정신력으로 버티면 된다고 하고 흑표에나 달고 안달듯 3
SSENOM 2015.09.12. 12:38
기사 제목만 보면 펙트는 무시하고 마치 간부만 특혜보는 것처럼 써놨네요.....
eceshim 2015.09.12. 12:40
엄허 기래기랑 국래기가 또오!
지논 2015.09.12. 12:56
양압장치까지 달리면 좋겠지만 일단 에어컨만 달려도 좋겠네요.
더위가 병사들에게 미치는 악영향은 미군과 이스라엘의 전훈을 통해서 충분히 봤을텐데 언제 정신 차릴건지.
장비들 오작동은 안날지 걱정이네요
더위가 병사들에게 미치는 악영향은 미군과 이스라엘의 전훈을 통해서 충분히 봤을텐데 언제 정신 차릴건지.
장비들 오작동은 안날지 걱정이네요
minki 2015.09.13. 04:25
일단 기사가 오류가 많고...........에어컨의 경우 예전에 문제 제기하니 그럴 파워 있으면 기동력에 보태야 한다고 주장하던 분들의 이야기가 생각 나는군요.
필요합니다. 일단 체력저하 부터 해서.....
필요합니다. 일단 체력저하 부터 해서.....
hotae12 2015.09.13. 13:19
minki
한겨울에 4시간 정도 근무 들어가는 데, 초소에 히터 놓자니까 따듯하면 잔다고 일갈하던 대대장 아재가 생각나네요. 현실은 춥고 피곤하니까 반쯤 정신 놓고 자버리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