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P-8A 탑재용 고고도 대잠전 무기 개발 계약 따내
출처 | http://www.defenseworld.net/news/13988/B...e-dG2cw_4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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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HAWWC 활공어뢰 키트 사진출처 : http://www.militaryaerospace.com/articles/2015/09/flying-torpedo-asw.html
보잉이 P-8A 다임무 해상초계기의 고고도 대잠전 능력을 시험하기 위한 2천3백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작업은 메이랜드주 패턱센트 리버(50%), 워싱턴주 시애틀(50%)로 진행되며 작업은 2017년 8월에 종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는 밝혔다.
2014, 2015 회계연도의 연구, 개발, 시험 및 평가를 위한 미 해군 예산은 약 1억2천만 달러를 의무적으로 계약을 체결해야 하지만,
현재 회계연도 말까지 2백5십만 달러가 남았다.
P-8A는 미 국방부의 중요 해상감시 및 정찰기로 떠오르고 있고 최근 남중국해에서 중국의 활동을 감시하기 위해 배치되었다.
* 사진 출처의 뉴스에 따르면 어뢰에 JDAM-ER과 같은 윙키트를 다는 HAAWC와 같은 무기 개발용 계약이라고 합니다.
* HAAWC는 Mk 54 경어뢰에 윙키트를 다는 것으로 고도 3만 피트에서 투하가 가능하기에 더 먼거리에서 대잠 공격이 가능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