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미그 설계국, 신형 경전투기 개발 중이라고
출처 | http://sputniknews.com/military/20150825...ealth.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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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컨셉은 Mikoyan의 프로젝트 1.44 (나토명 Flatpack)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록히드마틴 F-22 랩터를 탄생시킨 미국의 ATF 프로젝트의 대안으로 만들어질 예정이었다.
첨단 항전장비, 스텔스 기술, 초기동성 그리고 슈퍼크루즈(초음속순항)을 가진 이 항공기는 2000년 첫 비행을 했지만 곧 종료되었다.
MiG CEO인 Sergei Korotkov는 Rossiyskaya Gazeta에게 "우리는 새로운 수행에 Project 1.44에서 얻은 경험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세로운 항공기가 다목적 공중우세 전투기인 미코얀 MiG-35 (나토명 Fulcrum-F)를 위해 개발된 기술도 사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형 제트기는 노후된 미코얀 MiG-29를 대체하게 될 것이다. 이 공중우세 전투기는 1983년부터 배치되었고 아직도 생산되고 있다. MiG-29와 그 개조형들은 인기있는 수출된 항공기로 증명되었다. - 이들 기체들은 쿠바, 인도, 이란, 폴란드, 세르비아 그리고 슬로바키아를 포함한 20개국 이상에서 아직도 운용되고 있다.
수호이 PAK FA는 러시아가 현재 개발하고 있는 다른 5세대 전투기다. PAK FA는 수호이 설계국이 개발하고 있는 단좌, 쌍발 전투기다. 이 기체의 독특한 기능은 세계 다른 비슷한 기체들중 최고로 만들었으며, 러시아에게 스텔스 기술을 사용한 첫 작전용 기체다. 이 항공기는 시험을 받고 있으며 취역은 2016년 12월로 예상된다.
* Project 1.44 기반이라.....LMFS의 재림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