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에 만족하지 못한 미 육군, 새로운 IFPC 요격기 개발 고려

프랭크 로자노 준장에 따르면, 미 육군은 기존의 선택지를 찾기 위해 시장을 샅샅이 뒤지고 나서, IFPC Inc 2 프로그램을 위한 새로운 두 번째 요격기를 개발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

로자노 미 항공우주국(NASA) 미사일 및 우주 프로그램 담당 집행위원은 파리에서 열린 유로사토리 박람회장 바닥에서 "내가 접촉한 모든 회사들 중에서 약 8~9개의 회사들 중에서 누구도 갈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며 "전 세계의 방위산업체들이 사용 가능한 미사일들의 전면적인 모델들을 포함한 그들의 제품들을 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두 번째 요격기에 대한 탐색은 지상 발사 AIM-9X 사이드와인더와 짝을 이룬 개발 발사기인 '버티닝 실드'에 대한 2021년 육군 IFPC Inc. 2 계약에 따른 것이다. 이 일성 장군은 이제 이 서비스에 저공비행 초음속 순항미사일에 대해 "더 능력 있는" 두 번째 요격기가 필요하다는 것이 더 명확해졌다고 설명했다.

육군은 최근 예산 요청에서 새로운 요격 미사일을 확보하기 위해 자금을 요청했지만, 올해 초 정보 요청을 발표하고 업계와 거래한 후, 로자노는 이 서비스가 내년 10년 초 군인들의 손에 새로운 무기를 보유할 수 있는 5년간의 개발 노력에 착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노르웨이의 첨단 지대공 미사일 시스템(NASAMS)이 AIM-120D 첨단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로 그 능력 격차를 메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이 시스템은 탄창 깊이가 6발이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그것은 옵션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미국이 지적재산권을 갖고 있지 않은 외국 시스템을 지원하는 비용도 걸림돌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대신 육군은 AIM-120D와 유사한 기능을 갖되 18개의 요격기를 보유한 IFPC Inc 2 발사대에 장착할 수 있는 더 작은 탄환을 계획하고 있다.

그는 "그래서 로켓 모터의 소형화를 살펴보고 있고 미사일 중간 부분의 비행 유도 부분의 소형화와 개선된 탐색기 능력의 소형화를 검토하고 있다"고 오늘 말했다.

로자노 대변인은 육군이 새로운 요격 미사일을 추구할 경우 저율의 초기 생산이 시작되기 전인 2029년부터 2030년까지의 기간 동안 개발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두 번째 요격기가 육군에 필요한 유일한 요격기가 될 것인지, 아니면 새 요격기와 AIM-9X를 혼합해 병사들에게 제공할 필요가 있을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내가 그 (새로운) 능력을 개발할 때, 나는 그것이 그 위협과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그 한 스타 장군은 설명했다.

그는 "완벽한 세상에서 모든 위협을 해결할 수 있는 2차 요격기를 갖고 싶다"며 "하지만 3그룹[드론]을 제거할 수 없다면, 대구경 로켓을 제거할 수 없다면 혼합 적재가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