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공군참모총장, Ghost Bat 드론을 위한 윙맨 시험 계획 발표

호주가 지난 50년 동안 이곳에서 설계되고 제작된 첫 항공기인 고스트 배트를 2025년에 "승무원과 승무원이 함께 팀을 이루는" 진짜 임무를 위해 시험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호주 공군 참모총장이 오늘 밝혔다.

로버트 칩먼 공군 참모총장은 연례 항공 우주 회의에서 보잉이 제작한 MQ-28 고스트 배트가 "작전적으로 관련된 시나리오에서 우리 항공 전투 시스템의 생존 가능성과 치사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승무원과 승무원이 아닌 팀을 구성하는 잠재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알바니 정부는 최근 기존 8대의 항공기에 추가할 수 있는 향상된 디자인과 향상된 기능을 갖춘 블록 2 버전 3대를 추가로 인도하기 위해 4억 호주달러를 지불했다고 발표했다. 당시 성명은 "새로운 항공기는 CCA 능력의 주요 측면과 운영 환경에서 승무원 플랫폼과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추가 테스트 및 개발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칩맨은 최근 국방 전략과 함께 통합 투자 계획이 발표되었을 때 공군이 고정 예산으로 더 많은 것을 하려고 노력하는 일환으로 고스트 배트 테스트를 캐스팅했다.

그는 RAAF가 기존 자산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로 호주의 에어6500이 통합된 공중 및 미사일 방어를 위한 지휘통제 시스템에 동시에 투자한 것을 지목했다. 칩먼은 회의 개막 연설에서 "급진화하는 위협 환경에 대응해 이 시스템을 성장시켜야 할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음에도 지상 및 해상 미사일 시스템과 효과적으로 통합될 때 기존 플랫폼으로 많은 것을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리처드 말스 국방장관과 알바니아 정부의 재무장관에게 공군이 "최근 몇 년간 대대적인 자본재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압박을 받고 있다"고 상기시키는 것으로 보였다

그는 이 서비스가 "여전히 역량 스태그플레이션, 낮은 준비도, 인력 공백, 지속적인 예산 압박의 위험에 처해 있다"고 말했다

호주 전략정책연구소의 국방 전문가 말콤 데이비스는 칩먼이 "공군에서 함대 완전성의 모멘텀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미묘하지 않은 메시지를 재무부와 말스에게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데이비스 대변인은 "만약 공군이 방위비를 지속적으로 지출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이러한 새로운 능력을 개발할 수 없을 것이며 충분한 질량을 갖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해군이 AUKUS 잠수함을 보유하고 있고 지상 함대의 두 배 크기를 늘릴 것인 반면 "F-35 비행대대의 손실과 (F-18) 그로우어를 더 오래 유지하려는 계획"을 언급하면서 "공군이 지불하기 위해 삭감을 취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일"이라고 언급했다.

칩맨은 현재 서비스의 가장 큰 능력 위험은 인력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의 첫 번째 과제는 우리의 노동력을 강화하는 것이며, 더 구체적으로는 우리의 성장 능력을 제약하는 특정한 숙달과 경험 수준의 부족을 해결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훈련과 전문성 개발에 있어서 채용과 유지에 있어서 우리의 인력 시스템 전반에 걸쳐 비효율성과 방해를 발견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새로운 항공사를 고용하고 처리하는 느리고 복잡한 과정을 지적하며 말했다.

"우리의 경험은 노동자 건강을 개선하는 데 필요한 개입이 매우 긴 수명 주기에 걸쳐 작동하며, 장기적인 노동자 지능과 장기적인 전략을 요구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과제는 노동자 개입을 위해 수명 주기를 단축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칩맨과 함께 무대에 선 존 프레웬 중장은 국방부 내 새로운 변화에 대한 낮은 발표일 수 있는 다른 역량으로 연설할 것을 요청받았다고 말했다.

프레웬은 "많은 분들이 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인 합동참모본부장으로 알고 계실 것"이라며 "비록 저는 두 가지 핵심적인 책임이 있지만 합동참모본부장으로서 두 가지 핵심적인 책임을 지고 있다"고 말했다. 첫 번째는 물류지원과 유지를 국가지원기반 전체 ADF에 전달하는 기능적인 역할이다. 두 번째는 도메인(Domain) 역할이다. 이를 위해 저는 서비스 책임자들이 해상, 육상, 항공 분야에서 하는 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우주 및 사이버 분야에서 ADF 역량의 힘 생성을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이제 그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공동 역량 그룹 내의 모든 공간을 그룹화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CDF(국방사령관)가 제게 당신과 이야기하기를 요청한 것은 우주 및 사이버 분야의 최고 책임자로서 이러한 능력에 있습니다."

데이비스는 프레웬의 성명이 미국 우주군과 유사한 새로운 서비스가 될 '호주왕립우주군' 창설 계획을 나타낼 수 있다고 추측했다.

다른 세부 사항은 제공되지 않았으며 프레웬과 칩맨 모두 질문을 받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