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 우크라이나 지원이 2024년 동안 사용되어야 한다고

조 바이든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및 태평양 지역에 대한 950억 달러 규모의 군사 원조 계획에 서명한 직후, 미군은 우크라이나 쪽으로 물질적 흐름을 보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알고 보니, 한 가지 무기는, 육군 전술 미사일 시스템 (ATACMS)의 장거리 버전이다.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은 오늘 백악관이 3월 무기 패키지의 일환으로 조용히 "상당한" 수의 ATACMS를 우크라이나로 보냈으며, 그 시스템들은 현재 우크라이나 내에서 작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이 이전에 그 무기의 단거리 버전들을 보냈지만, 이것들은 사거리가 약 300킬로미터(186마일)에 달하는 장거리 버전들로, 러시아 라인들 뒤에서 깊은 타격을 가능하게 한다.

설리번 보좌관은 백악관 연단에 서서 우크라이나를 위해 배정된 610억 달러는 2024년 말까지 러시아에 대한 키이우의 저항을 지지하기에 충분해야 한다는 것이 백악관의 믿음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Politico에 의해 최초로 보도된 이 장거리 ATACMS 협정은 우크라이나가 오랫동안 추구해온 시스템이다. 그것은 이제 우크라이나를 위한 딥 스트라이크 옵션으로서 영국의 스톰 쉐도우와 프랑스의 스칼프 미사일에 합류한다. 지금까지 독일은 타우러스 미사일을 보내는 것을 거부해 왔지만, 백악관의 오늘 발표는 그 결정에 대해 베를린에 다시 압력을 가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설리번 보좌관은 이 무기가 러시아가 2014년 합병한 크림반도를 포함하고 러시아의 핵심 군사기지와 물류센터가 다수 포함된 "우크라이나 영토 안"에서 사용될 수 있다고 전통적으로 말해왔다.

설리번은 "최근까지, 우리가 말했듯이, 우리는 여러 번 준비상황에 대한 우려 때문에 이러한 ATACMS를 제공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 이면에서 행정부는 그러한 우려를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우리는 이제 상당한 수의 ATACMS가 생산라인에서 벗어나 미국 주식에 진출하고 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우리는 미군의 준비상황을 유지하면서 ATACMS 제공을 진전시킬 수 있다."

좀 더 넓게 보면, 설리번은 우크라이나를 위한 기금 모금을 위해 의회에서 "지연의 결과는 우크라이나에서 느껴졌습니다. 지난 6개월 동안, 우크라이나는 탄약을 배급해야 했고, 그것은 결과적으로 동양의 일부 영토를 잃게 만들었습니다… 오늘의 발표는 우크라이나에게 매우 좋은 소식이지만, 그들은 여전히 전장에서 심각한 압박을 받고 있고 러시아가 앞으로 몇 주 안에 추가적인 전술적 이득을 취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은 의회가 추경안을 통과시키기 전까지 6개월의 지연으로 생긴 구멍을 파내는 데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는 것입니다."

CQ 브라운 합참의장은 이날 오전 국방부가 보완안이 통과될 경우 우크라이나에 최대한 신속하게 무기를 보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고 밝혔다.

브라운 의장은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주최한 행사에서 "여러분이 상상할 수 있듯이, 우리가 국방부에서 하는 일은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많은 것을 계획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항상 어떤 종류의 결정에도 앞서 있다는 자세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그 보완책이 우리가 집중해 온 것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 이 국방법안은 한동안 우리가 집중해 온 것이었다.

그는 "특히 지난 주 하원이 (법안을) 통과시켰을 때 우리가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는 것을 보고 우리는 당국과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수품 이동에 대해 좋은 자세를 취했다"며 "그래서 우리는 이미 많은 분야에서 상당히 앞으로 나아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