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AUKUS 비판론자들은 버지니아급의 잠수함 예산 계획을 비판하지만 호주 정부는 낙관적

미 해군이 내년에 버지니아급 핵추진 공격용 잠수함 1척만 건조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이곳에서 호주 비판론자들은 자국이 "현실에 발목이 잡혔다"고 주장하는 등 3국 합의를 흉상이라고 비난했다.

미국은 66척의 보트에 대한 미 해군의 요구사항과 3~5척의 보트를 호주에 제공하기 위해 매년 2.33척의 버지니아급 보트를 건조할 필요가 있다. 해군은 연간 2척의 잠수함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명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생산률은 매년 1척이 조금 넘는 수준에서 정체되어 왔다. AUKUS와 미 해군 전반의 옹호자들은 그 수가 증가하기를 바랐지만, 최근 예산 문서들은 이 서비스 계획을 계속 유지할 것임을 보여준다.

"이것은 정말로 우리가 현실에 의해 강도를 당하는 경우이다. 내 말은, 많은 호주 응원단원들이 있고, 호주에 대해 어떤 비판이라도 하는 사람은 거의 애국적이지 않은 것으로 묘사된다. 우리는 여기서 현실적이어야 한다"고 3국간 합의를 오랫동안 비판해온 턴불이 호주방송에 3월 12일 말했다. "현실은 미국인들이 호주에 잠수함을 주거나 팔아서 그들의 잠수함 적자를 이미보다 더 악화시키지 않을 것이고, 호주의 법안은 그것을 매우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앤서니 알바니즈 총리와 리차드 말스 국방장관은 버지니아급 잠수함을 구매하고 나서 호주가 자체적으로 소형 함대를 건설하는 계획을 고수하고 있다. 3월 13일 다윈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 감축안이 호주의 버지니아급 잠수함 구매에 영향을 미칠 것이냐는 질문에 알바니즈 장관은 "아니다. 우리의 계획은 앞으로 매우 분명합니다. 우리는 미국 및 영국과 도달한 합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법안은 지난 해 미 의회를 통과했습니다. 그것은 많은 노력의 산물이었습니다. 우리나라를 적절하게 방어하는 것이 호주의 이익에 부합합니다."

이곳 거래 논쟁의 핵심은 미국이 향후 5년간 110억 달러를 이 하위 산업 기지에 투자할 계획인 신규 노동자, 신규 장비와 설계 그리고 그 밖의 시설들이 이 하위 산업 기지들을 건설하는 두 회사인 제너럴 다이내믹스 일렉트릭 보트와 HII의 뉴포트 뉴스 조선이 2.33 퍼센트에 도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인지에 관한 것이다.

말스는 3월 13일 호주방송(ABC) 인터뷰에서 "우리가 이를 발표한 2023년과 마찬가지로 2024년에 미국 산업 기반이 확장된다는 사실은 뉴스가 아니다"라며 "1년 전 이 협정이 합의된 지형의 일부를 형성했다"고 말했다. 바이든 행정부가 내놓은 예산안에서 중요한 것은 버지니아급 잠수함을 생산하기 위해 향후 5년간 미국 내 산업 역량을 키우겠다는 110억 달러의 약속이며, 이는 그 기간 동안 생산되는 버지니아급 잠수함의 속도가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방부의 2025 회계연도 요청이 시작되는 동안, 국방부 고위 관리들은 다음 회계연도에 잠수함 산업 기지 투자에 책정된 39억 달러를 지적했는데, 이 중 일부는 오랜 기간 조달을 주도하고 있기 때문에 부품들이 준비되고 대기 중이라고 한다. ( 국방부는 자금을 요청할 수는 있지만, 의회는 자금을 충당하고 있으며, 회계연도 24년도에 대한 세출은 아직 실제로 통과되지 않았다.)

에릭 레이븐 해군 차관은 "우리는 버지니아급 모두에 필요한 생산율을 갖추도록 공급자 기반을 지원한다는 측면에서 [고급 조달 자금]이 엄청나게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며 "우리는 컬럼비아급 지원도 포함하고 있다"고 말했다. 레이븐 차관은 다른 곳에서는 이 서비스가 버지니아급 프로그램이 2028년까지 연간 2회 이하의 납품 주기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 국방부의 마이크 맥코드 사령관은 미 국방부가 계속 같은 일을 하지 않기 위해 잠수함 구매를 한 대로 줄였으며, 이로 인해 생산이 크게 증가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올해 인도하는 배들은 평균 30개월 이상 늦어지고 있고, 우리는 이미 12척 이상의 배를 주문했고, 아직도 생산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문제는 '우리가 계속 같은 일을 하고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결과를 얻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였습니다."

말스는 핵잠수함 순찰과 호주 방문이 이미 증가하기 시작했으며, 이는 AUKUS 협정의 덜 주목받았지만 여전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언급했다.

"그리고 물론, 우리는 그 잠수함들 중 첫 번째 잠수함은 새로운 잠수함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작년에 발표했던 발표의 일부입니다. 제 생각에 우리가 작년에 이 발표를 했을 때, 우리는 여기 호주에서, 그러나 영국과 미국에서도, 바로 그 첫 번째 단계는 호주를 방문하는 핵 추진 잠수함의 숫자가 증가하는 것을 목격한 것입니다. 지금 HMAS 스털링에, USS Annapolis호에서, LA급 잠수함이 있고, 우리는 잠수함의 증가 속도가 호주에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라고 Marles는 말했다.

턴불 장관은 그러나 "만약 그렇게 한다면 미국의 해저 능력을 떨어뜨릴 것"이라며 "잠수함 한 척에 예산을 책정하는 것은 이를 거의 보장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결국 말스는 "미국 정부는 약속을 이행해왔고, 계속 그렇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해군은 의회가 복구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절단 프로그램을 식별하는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다.

이른바 'AUKUS 코커스'의 공동의장이자 국방부 최고위급 의원 중 한 명인 조 코트니 의원은 해군 계획이 발표되자 이를 묵살했다. 그리고 하원 군사위원회의 최고 지도부인 마이크 로저스 R-알라 위원장과 애덤 스미스 D-워시 하원 군사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1월 코트니 의원과, HASC의 해상전력 및 전략투사 소위원회 위원장인 트렌트 켈리 의원은 1월 중순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행정부가 연 2회 이하의 구매율을 유지할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