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프로젝트 컨버전스 실험에서 해병대 함선 관찰

올해 프로젝트 컨버전스 캡스톤 4 행사에는 미 육군의 소형 시제 물류 수송선 한 척이 기계적인 문제로 참가하지 못했지만, 해병대 함정 두 척이 대기하고 있었다. 그리고 문제의 함정들이 비록 육군 녹색 옷을 입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미국 최대의 군 복무가 미래의 요구 사항과 운용 개념을 파악하는 데 활용할 수 없다는 뜻은 아니다.

올해 육군 캡스톤 행사 기간 동안, 이 부대는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근무하며, 부분적으로 섬과 물로 구성된 지역에서 합동 병력 물류 요구에 더 잘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을 검토했다.

"인도-태평양과 같은 대규모 전투 작전에서는, 예를 들어, 우리는 장비와 병력을 섬 사슬에 처음으로 투영하는 것뿐만 아니라 재보급도 할 것입니다. 그 공동 재보급은 해군 함정, 육군 함정, 해병대 함정이 될 수 있습니다"라고 경쟁 병참 작전팀의 책임자인 육군 대령 쉐인 업튼이 2월 28일 브레이킹 디펜스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Vigue Works가 생산하고 2월 5일 육군이 수용한 선박인 MDV-L(Maneuation Support Vessel-Light) 시제품을 시험할 계획이었지만 모두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았다. MSV-L이 캠프 펜들턴으로 가는 동안 "기계적인 문제를 경험"했고 "평가"를 위해 회사 근처의 장소로 돌아왔다고 프로그램 집행부 전투 지원 및 전투 서비스 지원 부서의 교통 시스템 프로젝트 매니저인 Zina Kozak-Zachary가 말했다.

그녀는 3월 1일 이메일에서 "제품 사무소는 (원시 장비 제조업체인) OEM과 함께 수리 옵션을 평가하고 있으며 가능한 한 빨리 시정 조치를 실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썼다. "MSV-L과 같은 일류 수상기 시제품이 라이프사이클의 현 시점에서 기계적 문제를 경험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코작-자차리는 수리가 완료되면 향후 선박 요구 사항에 대한 결정을 안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설계된 테스트를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물에 뛰어든 해병

비록 올해 행사에서 육군은 새로운 물류 시제선을 보유하지 않았지만, USMC는 인도-태평양 해상도에서 소규모 작전을 목표로 하는 두 개의 물류 수륙함 디자인, 미래의 상륙함 매체(LSM)의 시제선인 선미 상륙함(SLV), 자율 로우 프로파일 함선의 개념 디자인 중 하나를 가지고 그곳에 있었다.

해병대는 현재 254피트 Resolution SVL을 1년 임대하고 있으며, 파이프라인에 두 가지 버전이 추가되어 있다. LSM의 요구 사항이 강화되었지만, 이 서비스는 프로젝트 컨버전스와 같은 이벤트를 사용하여 미래 함대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전술, 기술 및 절차를 수행하고 있다.

해병대 전투연구소(Warfighting Lab)의 물류 전투 요소 책임자인 티모시 스미스(Timothy Smith) 중령은 3월 1일 브레이킹 디펜스(Breaking Defense)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20대 후반 또는 30대 초반에) LSM을 받을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프로젝트 컨버전스"를 위해, 부분적으로 해상 합동 물류 훈련에 해상 결의를 사용하는 것은 차량과 다른 장비들을 싣고 내리는 것과 그 선박을 지휘하고 통제하는 방법을 탐구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해병대 전투 연구소의 해상 유지 계획자인 댄 그린리 소령은 설명했다.

"우리는 그 배를 소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정말로 처음 배운 것은 단지 통신, 통신 구조에 관한 도전들입니다"라고 그린리는 덧붙였다. "우리는 어떻게 상황 인식을 통제하고 이해할 수 있을까요? 그 배는 언제 어디에 있을까요?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잡을 것인가요? 그리고 나서, 상업적으로 소유된 그 배에 관한 통신을 수행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요?"

몇 주 동안 USMC 관계자들은 또한 임대된 착륙선과 새로운 자율 기술을 결합하는 방법을 모색했는데, 여기에는 최대 150파운드의 물자를 선박에서 선박으로 또는 선박에서 육상으로 운반할 수 있는 TRV-150 전술 재보급 무인 항공기 시스템이 포함된다.

USMC의 ALPV(Autonomous Low-Profile Vessels) 중 하나는 남부 캘리포니아 해역에 있었고, 해상에서 물자를 싣고 해안이나 다른 선박으로 항해하는 데 사용되었다.

피터 엘트링엄 신임 해병대 제12연대장은 "여러분이 [ALPV와 결의] 이 두 가지를 함께 볼 때, 그것은 해병대 리토랄 연대에게 매우 강력한 순간이며… 이는 우리에게 현재 서비스가 가지고 있지 않은 보급품 계층을 이동시킬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것(ALPV)은 경이로운 장비이다: 우리는 그것을 즉시 사용할 수 있다"고 나중에 덧붙였다. 그러나 그는 빨리 그것을 받을 것 같지 않다: 해병대 지도자들은 아직 그러한 자율 수상 선박에 대한 요구사항을 승인하지 않았으며, 해병대 연대가 스스로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물류 능력을 정의하고 입증하는 것을 돕는 것은 엘트링엄과 다른 사람들에게 달려 있다.

해병대만 그런 자율적인 함정을 배치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새로 창설될 병참 작전팀의 지휘를 맡고 있는 업튼 대령 같은 육군 간부들은 자매결연이 하는 일을 열심히 지켜보고 있으며 이러한 관찰은 육군 내에서 일련의 비슷한 요구사항들을 이끌어 낼 수도 있다.

그는 "수상선을 이야기할 때… 만약 해변에 간다면, 당신이 배를 타고 떠돌아다니는 것을 내버려두고 항구 밖으로 배치되는 것과 같은 거대한 배들이 아니라 더 작은 고속 수상선을 다시 공급하기 시작할 수 있다면… 그것은 아주 솔직히 당신이 목표로 하는 것에 대한 적의 계산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