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해군, 미스트랄급 상륙함에서 DT46 VTOL 드론 시험
출처 | https://www.navyrecognition.com/index.ph...nerre.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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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0일 세바스티앙 르코르누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프랑스 해군은 이전에 가능했던 것보다 훨씬 더 좁은 공간에 착륙할 수 있는 완전히 프랑스제 신형 무인기의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 돌파구는 헬리콥터 상륙함인 토네르에서 이루어졌다.
이 성공적인 실험은 군사 프로그램법(LPM)의 구체적인 결과를 나타내며, 프랑스군이 이르면 3월에 이들 무인기의 초기 인도를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이 개발은 다양한 해군 플랫폼에 걸쳐 다양한 종류의 드론을 탐색, 테스트 및 운용 체계를 정의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해군의 페르세우스 계획의 일부이다. 이 실험은 프랑스 해군의 무기고에 첨단 무인 시스템을 통합하는 데 진전을 나타내는 DT46 드론에 초점을 맞췄다.
기술자료
DT46 VTOL 드론은 효율적이고 유연한 공중 정찰 임무를 위해 설계되었으며, -15°C ~ +50°C의 다양한 조건과 최대 35노트의 풍속에서 작동할 수 있다.
최대 3시간 30분의 내구성을 갖추고 있으며 총 중량은 25kg, 탑재 가능량은 5kg입니다. 드론의 날개 길이는 4.5m, 길이는 2m이며 20m² 정도의 작은 지역에서 수직 이착륙을 위해 단 15분 만에 배치할 수 있습니다. 성능은 차량 탐지, 인식 및 식별을 위한 특정 범위와 함께 주야간 작전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정되었습니다.
딕스무드함의 배수량은 16,500톤(기본)에서 32,300톤(밸러스트 포함)에 이르며 길이는 199미터, 빔은 32미터이다. 이 엔진은 4개의 Wärtsilä 엔진과 2개의 롤스로이스 머메이드 방위각 추진기로 구동되며 최대 18.8노트의 속도를 낼 수 있다.
딕스무드의 작전 범위는 18노트에서 5,800해리에서 15노트에서 10,700해리까지 다양하다. 바지선 2척, 르클레르 대대 1척, 차량 70대 등 다양한 장비와 인력을 탑재할 수 있다.
150명의 작전 본부를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450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다. 미사일 시스템, 총기, 오토캐논, 미니건, 기관총 등의 무기를 갖추고 있으며, 16대의 중형 헬리콥터나 35대의 경헬기를 탑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