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 비 운동 효과가 다음 전쟁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

미 해군의 결정적인 무기는 무엇일까? 미 해군의 새로운 사이버 전략은 미사일이나 어뢰가 아니라고 선언했다.

14페이지 분량의 이 문서는 "우리의 주요 적과의 다음 싸움은 다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을 것입니다."라고 시작한다. "비운동 효과의 사용과 운동 교환 전과 교환 중에 이러한 효과에 대한 방어가 승패를 결정짓는 요인이 될 것입니다."

해군의 전직 수석 사이버 고문인 크리스 클리어리는 대담한 발언이며, 이는 의도된 것이라고 말했다. 화요일에 사임한 크리스 클리어리는 해군이 사이버 전쟁을 네트워크와 사이버 보안 이상의 것으로 인식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클리어리는 국방부에서의 마지막 날 인터뷰에서 "사이버 전쟁은 우리가 핵심 역량으로 간주하고 더 중요하게는 전문화해야 하는 전쟁 분야입니다."라고 말했다.

화요일에 발표된 해군의 첫 번째 사이버 전략은 해군의 사이버 노력을 통합하고 나머지 군이 현대전에서 해군의 핵심 역할을 이해하도록 하기 위한 클리어리의 3년간의 노력의 정점이다. 그는 몇 달 동안 이 문서를 암시하면서 국방부가 백악관과 최근에는 펜타곤의 국가방위전략 및 기타 사이버 전략에 부응하기 위해 "존중하는 자세"로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문서에는 해군의 사이버 인력 및 준비태세 개선, 기업 IT, 데이터 및 네트워크 방어, 중요 인프라 및 무기 시스템 보호, 사이버 작전 수행, 방위 산업 기반 보호, 협력 강화를 위한 7가지 노력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다음 인터뷰는 명확성과 길이를 위해 편집되었다.

[질문] 이 전략은 이전의 네트워크 관련 문서와 어떻게 다른가요?

이 전략은 사이버 보안 전략이 아니라는 점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이것은 사이버 전략입니다. 이 전략은 그 안에 포함된 다양한 노력의 라인을 살펴보면 [최고 정보 책임자]가 책임져야 하는 차단 및 대처를 훨씬 뛰어넘는 전략입니다.

여기서 잠시 멈추겠습니다. CIO도 전략 수립에 똑같이 참여했습니다. "사이버 준비 태세로 전환", "IT 기업 방어"와 같이 CIO에게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는 기능도 CIO의 책임이었습니다. 

그런 다음 인프라, 무기 시스템, 전쟁 수행 등 다음 두 가지로 넘어가게 됩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사이버 보안을 넘어 "전쟁 수행"이라는 더 큰 문서에 어떻게 통합되었는지는 제가 본 적도 없고 우리도 본 적 없는 새로운 것입니다.

그리고 사이버 작전을 수행하고 촉진하는 아이디어도 있습니다. 그건 새로운 개념입니다. 우리는 전쟁을 수행하는 조직입니다. 우리가 전문화하고 역량을 개발할 것이며 연합군에 전력을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것은 비밀이 아니며, 우리가 애칭으로 부르는 서비스 유지 사이버 작전, 즉 함대에서 볼 수 있는 사이버 또는 해병 원정대를 통해 볼 수 있는 사이버를 수행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우리가 이전에 실제로 이야기한 적이 없는 것들입니다. 

다시 말해, 사이버는 "내 컴퓨터를 고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에서부터 "적의 기동성을 떨어뜨리기 위해 우리가 선택한 시간에 원하는 효과를 전달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그 스펙트럼을 포괄합니다. 그리고 부서원들이 무언가를 가리키며 "비서가 이걸 서명했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것들 중 일부는 우리가 어려움을 겪고 있었지만 이제 다시 매핑할 수 있는 무언가가 생겼습니다. 따라서 이것은 더 이상 좋은 아이디어가 아닙니다. 국가안보전략을 통해 현재 미국의 방향에 기반하고 있으며, 각 부서에서 어떻게 시도하고 실행할 것인지까지 매핑하고 있습니다.

[질문] 이는 작년의 사이버 준비 지침과 어떤 관련이 있나요?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습니다. 2번 노력 지침은 사이버 준비태세, 즉 사이버 레디 이니셔티브에 완전히 매핑되어 부서 전체의 이행을 감독하고 있으며, 이제 더 큰 전략에 통합되었습니다.

[질문] 해군이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목표와 이정표가 있습니까? 

이 모든 전략은 그 뒤에 나오는 실행 계획만큼이나 훌륭합니다. 국방부는 얼마 전에 사이버 전략을 발표했으며, 우리는 현재 이 전략을 달성하기 위해 OSD 수준에서 실행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좋은 소식은 그 전략의 많은 부분이 우리가 하고 있는 일에 의해 뒷받침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전혀 중복되지 않고 매우 협력적입니다.

하지만 제가 퇴임하는 길에 장관님과 강조했던 것 중 하나는 최근까지 사이버가 해군부의 핵심 역량으로 확고히 자리 잡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함대 사이버 및 해군 정보 부대를 통해 사이버 임무 부대에 기여하는 요소들을 공격적으로 확보하고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제로 트러스트, 신원 관리 사이버 레디... 인공 지능, 머신 러닝, 자체 데이터 이니셔티브. 이 모든 것이 이제 한 가지로 통합되고 있지만 지금은 여전히 약간 혼란스럽습니다.

사이버를 지상전, 잠수함전, 해병 원정전, 해군 특수전 등과 함께 핵심 역량으로 받아들이고 사이버가 다른 분야와 동등한 수준으로 인식되면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제자리를 잡기 시작할 것입니다. 모든 징후는 우리가 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질문] 지난 3년 동안 수석 사이버 고문(PCA)의 역할은 어떻게 변화했나요?

특히 해군에서는 매우 빠르게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진정으로 권한을 부여받은 CIO 없이는 해군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이제 그 역할은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PCA가 실제로 도입되었을 때, 우리는 작전적 중요성, 즉 전쟁 수행 측면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국방 핵심 인프라, 무기 시스템의 사이버 생존성 및 복원력, 임무 부대의 준비태세, 공격적 사이버 역량과 같은 리소스에 대한 옹호 등 전통적으로 우리가 집중하지 않았던 것들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 즉 해군이 전쟁을 수행하는 기능이기 때문에 해군이 하는 일입니다. 

1, 2년차에는 해군이 어떻게 준비태세 기준을 개선할 것인지가 큰 화두였습니다. 이제 우리는 사이버전 엔지니어와 해상 사이버전 장교를 창설하고, [켈리] 애쉬바흐 부사령관이 합참에 인력 및 전력 현황을 보고하는 유일한 책임자로서 전폭적인 권한을 부여받음으로써 그 이상으로 나아갔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처음에 많은 일을 해결했지만 처음 18개월 동안은 사무실 구축과 동시에 정말 어려운 문제를 처리해야 했기 때문에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질문] 해군은 해킹에 대한 많은 고려가 이루어지기 전에 많은 네트워크 무기를 제작했습니다.

이러한 무기에 모두 취약점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를 보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주목할 만한 두 가지 프로그램이 있는데, 하나는 해상에서 사물의 사이버 생존성과 복원력을 확보하기 위한 이니셔티브인 SABER 프로그램이고, 다른 하나는 육상에서의 노력인 MOSAICS입니다. 어떤 것들은 너무 오래되었기 때문에 보안을 위해 새로운 기능을 마련해야 합니다. 완전히 새로운 것들은 처음부터 사이버 생존성과 복원력을 핵심 성능 매개변수로 삼아 구축되어야 합니다. 

컨스텔레이션급 호위함이 이에 대한 완벽한 예입니다. 이 함정은 완전히 새로운 함정이며 사이버 생존성은 용골을 세우는 순간부터 설계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 함정이 방수 기능이 있어야 하고, 물에 뜨고, 처음부터 사이버 보안이 보장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공격자가 이를 우회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내지 못할 것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경계 방어를 구축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20년 또는 30년 전에 구축된 것보다 더 잘 구축될 것입니다.

사이버 전략 사이버 보안 프로그램을 통해 [펜타곤의 획득 및 유지 조직]과 협력하는 것은 우리가 그 뒤를 쫓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 프로그램이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PCA는 각 부서에서 A&S가 필요한 일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치어리더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검토하는 무기 체계는 모든 서비스를 포괄했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전략 무기 체계로 지정된 무기 체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궁극적으로 이러한 무기를 안전하게 배송하고 전달해야 하는 것은 합동군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무기들을 배치하고 훈련하고 장비하는 데 필요한 서비스도 필요합니다.

PCA는 모든 서비스에서 이러한 많은 일들을 수행하는 한가운데에 있었습니다: 공군 부서의 완다 존스-히스, 마이클 설마이어, 그 전에는 육군 부서의 테리 미첼이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항상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이러한 프로그램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이러한 것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PCA 조직에 대한 좋은 이야기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일종의 공동 커뮤니티로 시작했고 그 관계를 계속 유지해왔기 때문입니다.

[질문] 가장 자랑스러우신 점은 무엇이며 후임자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시겠습니까?

사이버 공간 우월성 비전을 수립하고 사이버 공간 전략을 수립한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 중 일부는 이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으로, 사이버 보안을 훨씬 뛰어넘어 사이버 전쟁, 복원력에 대한 논의로 발전시켰습니다. 이를 통해 무기 시스템과 국방 핵심 인프라 보안과 같은 것들을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작업은 항상 수행되어 왔지만 해군 장관의 관심을 끌 정도로 거품이 낀 적은 없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해군 장관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PCA가 이를 연결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직접 한 것이 아니라 해군, 해군항공, 해군작전사령부(NAVSEA), 해군공군사령부(NAVAIR), 해군작전사령부(NAVFAC) 내 사무실에서 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조직들의 노력을 실제 의사 결정권자에게 연결하고 그들의 대의를 옹호하는 데 도움을 주었을 뿐입니다.

이 뒤에 누가 들어오든, 제 뒤에 누가 들어오든... 진정한 신자이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주 공간 내에서 그 관련성과 능력, 신뢰성에 대한 의문이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전쟁의 본질이 변화하고 있고, 앞으로는 비운동학적 측면이 점점 더 중요해진다는 것을 이해하는 진정한 신봉자가 많을수록 좋습니다. 이런 분야의 챔피언을 옹호하기 위해 매트에 나가서 싸울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 뒤에 들어오는 사람에게 그런 역할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