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용 신형 기관단총 도입 사업 재개… '기밀 유출' 사건 2년여 만
출처 | https://naver.me/GI8qGMM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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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기공의 뻘짓 때문에 다시 시작한 2형 사업에서 SNT 모티브의 STC-16이 정식 채용되고 K-13 기관단총이란 이름을 받았다고 합니다. K-13은 특수작전용 기관단총 2형 사업결과에 따라 707과 특임여단에서 쓰일 예정입니다.
1형 사업의 경우는 특전사 전체의 K1A를 바꾸는 사업이라 16000여정이 도입되며 SNT 모티브 말고도 카라칼의 참여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다산의 경우는 패널티를 받는다고 기사에 적혀 있어서 위 두업체 보다 훨씬 불리하게 시작될겁니다.
시에라델타147 2023.10.10. 15:51
1형은 진짜 누가될지 궁금합니다. STC16일지 원조 CAR816일지 말이에요
PredatorX 2023.10.11. 06:14
시에라델타147
STC-16이 되지 않을까요?
광주만호 2023.10.11. 08:53
기능과 성능 보다는 경제성 즉 싼게 될것 같네요
슈발리에 2023.10.11. 19:27
광주만호
1)사업만 따지면 오히려 경제성보다는 기능과 성능이 우선시 될겁니다
ROC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한민국 전체의 화기를 바꾸는 사업이 아닙니다
단지 특수전 사령부가 쓸 17,000정만 도입하는 사업이죠
2)사실 더 중요한 거는 앞으로 다산기공을 소화기사업에서 배제할거냐 입니다
SNT모티브가 오랫동안 독점납품해서 그 부작용이 우려되는 시점이거든요
ROC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한민국 전체의 화기를 바꾸는 사업이 아닙니다
단지 특수전 사령부가 쓸 17,000정만 도입하는 사업이죠
2)사실 더 중요한 거는 앞으로 다산기공을 소화기사업에서 배제할거냐 입니다
SNT모티브가 오랫동안 독점납품해서 그 부작용이 우려되는 시점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