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PAK FA를 상업구매로 사오길 원해

비용 절감과 불필요한 부분을 칠 것을 바라는 인도 공군이 러시아제 5세대 전투기 (FGFA) 요구를 절반으로 줄였다.

인도 공군은 현재 러시아 공군에 2016년부터 도입될 전투기를 3개 비행대만 원하고 있다.

소식통은 인도 공군이 요구량을 줄였고 현재 조종사 교육을 위한 소수와 함께 3개 비행대 (각 비행대당 18대)면 충분하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공군이 요구한 67대면, 이전에 계획된 인도와 러시아가 공동으로 설계하고 제작하는 FGFA 127대에서 거의 절반이다.

T-50은 러시아가 5세대 전투기를 위한 PAK-FA (Prospective Airborne Complex of Frontline Aviation) 프로그램에 따라 제작했다. 이 기체의 비용은 1억달러 (Rs 650 crore)다. 세대 비행대를 비행가능상태로 요구하면서 인도는 군사 동맹(*러시아)에 기체의 즉각적인 인도를 압박하고 있다.

인도 정부는 러시아 정부에 T-50 전투기를 인도 공군에 공급할 것을 제안했으며, 동시에 항공기 성능개량도 연구했다. The Tribune지는 금년 2월 24일에 인도의 이런 제안을 보도했다.

이와 동시에, 인도 공군은 110억 달러 규모의 장기적인 전투기 개발 R&D 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계약은 2013년이후 비준이 미뤄졌다. 8월 4일 Manohar Parrikar 국방장관은 Rajya Sabha 의원에게 보낸 서면 답변에서 5세대 전투기를 위한 예비설계단계는 2013년 6월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Parrika 장관은 "지금까지 Rs 1,483.15 crore의 지출이 발생했다."고 했다. 5세대 전투기 개발을 위한 다음 단계는 R&D 계약이 체결된 후 시작된다.

문제는 인도는 R&D 계약으로 가기 위한 인도의 조건인데, 제품 인도를 94개월-8년-안에 구상하고 있다.

소식통은 전투기 숫자가 줄어드는 것에 대해, 기다림은 인도 공군의 옵션이 아니라고 했다. 금년말까지, 인도 공군은 10년 이상 가장 낮은 전투력에 머물러 있게 될 것이다. 금년말까지 32개 비행대로 하락하고 예측된 것의 중간에 위치하게 될 것이다.

간단히 말해, 인도 공군은 정부의 제재로 파키스탄과 중국과의 동시에 두개의 전쟁에 필요한 750대의 강력한 전투기보다 부족한 576대로 유지될 것이다.

소식통은 인도 공군의 불필요한 숫자에 대한 가지치기는 프랑스제 라팔 전투기와 아직 러시아에서 도입할 72대의 Su-30 MKI 전투기의 옵션이 배경이라고 했다.

무디 총리는 4월 프랑스를 방문했을때 라팔 36대 전투기 도입 고려를 발표했다. 가격협상 위원회가 프랑스 회사와 협상하고 있고 숫자는 발표된 36대를 넘어 인도 공군이 희망한 라팔형 전투기 80대를 반영할 수도 있다.

* 인도의 FGFA가 쫑났군요.  위에 언급된 자체 5세대 개발 계획은 현재 LCA 개발에 집중하기 위해 중단된 AMCA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