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화당 위트먼 의원, F-35 엔진 업그레이드와 KC-46 등에 대해 우려

롭 위트먼 하원의원(알라바마주)은 수년 동안 의회에서 해군 문제를 주도하는 대표적 인물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118대 의회에서 위트먼 의원은 함정 위원회를 떠나 하원 군사위원회 전술 공군 및 지상군 소위원회 위원장을 맡게 되었다. 

3월 29일 소위원회 청문회가 끝난 후 Breaking Defense는 위트먼 위원장과 함께 공군의 주요 우선순위에 대해 논의했다. 

이 녹취록은 길이와 명확성을 위해 편집되었다.

브레이킹 디펜스: 청문회에서 당신은 다음 단계에 대한 결론을 내리기 전에 F-35 엔진 결정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기를 원한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정보를 받았으며, 여전히 알아내기를 희망하는 것은 무엇이며, 언제 결정을 내릴 수있는 충분한 정보를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위트먼 의원: 어제 청문회에서 들었듯이, [정부 회계 책임 사무소의] 관점은 BCA, 즉 비즈니스 사례 분석이 비교 분석에 가깝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BCA가 엔진이 동력을 공급하고 엔진 수명을 보장하기 위해 스스로 냉각하는 능력에 관한 것이라면, 그러한 요구 사항이 [프랫 앤 휘트니와 제너럴 일렉트릭]에 어떻게 표현되었습니까? 실제 엔진 설계 자체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엔진 코어, 즉 압축기를 업그레이드할 때 즉각적인 비용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엔진 비용의 차이점은 무엇이며, 압축기에 연료가 공급되는 방식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그리고 어느 시점에서 전력 수요가 증가하면 연료 열 관리 시스템을 변경해야 하고, 전력 열 관리 시스템도 변경해야 합니다. 엔진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방출하려는 열이 엔진의 다른 외부 시스템으로 전달되기 시작하면 엔진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기 때문에 두 엔진 모두 그렇게 해야 하며, 비용을 평가하는 방법도 전체적으로 살펴봐야 합니다. 따라서 엔진의 초기 구매 비용뿐만 아니라 항공기 수명 기간 동안의 비용, 연료 소비량, 항공기 연료 주입의 필요성 등 모든 종류의 비용이 비용에 대한 전체 그림을 봐야 한다고 주장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러한 요소는 의도적으로 누락된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것은 두 엔진의 초기 비용에 대한 분석일 뿐입니다. 

브레이킹 디펜스: 엔진 코어 업그레이드 또는 ECU] 접근 방식은 차량 전체에 공통성을 유지하면서 낮은 비용으로 적절한 수준의 성능 향상을 제공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왔습니다. 특히 어댑티브 엔진으로 얻을 수 있는 더 큰 성능과 비교했을 때 이 주장이 설득력이 있나요? 

위트먼 의원 : 글쎄요, 그보다 조금 더 깊이 파고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세 가지 버전의 항공기 모두와 호환될 수 있는 유일한 엔진 형태는 ECU가 맞습니다. 그러나 특정 냉각 및 전력 수요를 초과하면 연료 열 관리 시스템과 전력 열 관리 시스템을 수정해야하므로 두 엔진 변형에 관계없이 항공기에서 수행해야하는 추가 요구 사항입니다... [적응 형] 엔진은 블리드 공기를 채널링하고 연료 소비를 관리 할 수있을뿐만 아니라 엔진이 전력 및 냉각 수요에 반응하는 방식을 관리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이 엔진은 현대화된 엔진이며, 공군에 유용하다고 생각하며, 우리가 중국과 같은 경쟁사보다 훨씬 앞서 있다는 좋은 소식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전반적으로 무엇이 최선의 결정일까요? 그리고 모든 다른 측면을 어떻게 바라볼까요? 그리고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할 것은 [적응형 엔진]을 [F-35A]에만 장착하고 다른 버전에는 ECU를 장착하는 결정을 내릴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위원들이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이 문제가 위원회와 플로어에서 재논의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저는 사람들이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저는 이 문제가 편협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는 두 회사를 모두 존경하고 존중합니다. 엔진 제조 사업에는 두 회사가 모두 필요합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 앞에 놓인 문제는 앞으로 F-35를 위한 최선의 결정이 무엇인지입니다. 그리고 [F-35 합동 프로그램 사무국(JPO)]이 우리에게 제공해야 할 정보가 아직 더 있다고 생각합니다.

브레이킹 디펜스 : 의회에서 적응형 엔진 도입을 추진하고 국방부가 선호하는 접근 방식을 근본적으로 거부하려면 어떤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위트먼 의원 : 지금 당장 말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여기에는 다양한 요소가 들어갈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해당 지역의 사람들은 분명히 해당 지역 기업의 생존 가능성에 관심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정당한 우려입니다. 하지만 더 큰 맥락은 군과 다양한 변종들을 위한 장기적인 최선의 결정이 무엇인지입니다. 

언급되지 않은 또 다른 한 가지, 그리고 주요한 부분은 아니지만 일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이번 조치로 인해 영향을 받게 될 국제 파트너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파트너가 갑자기 '우리는 감당할 수 없다'고 말하는 경우, 항공기를 계속 사용할 수 있고 예상 서비스 수명을 충족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생깁니다. 항공기에는 꽤 큰 가격표가 붙어 있습니다. 파트너로 삼으려면 항공기를 보고 "와, 이 항공기는 훨씬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하고, 수명 주기 비용이 예상과 다르다는 것을 확인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모든 것들이 앞으로 이루어질 결정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는 금전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지난 2년 동안은 그저 윗선을 움직여 목표에 도달하면 모두가 행복해했던 지난 2년과는 다를 것입니다. 우리가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에 대한 상한선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본질적으로 지금부터가 바로 그 지점입니다. 따라서 여기에 자금을 지원하려면 청구서를 지불 할 사람을 찾아야합니다... [공군이] 다른 곳에 더 많은 돈을 투입해야한다면 문제는 그것이 어디에서 나올 것인가입니다. 아마도 그것은 우리가 모든 매각-투자 전략에서 보았던 것과 같은 일종의 미래 역량에서 나올 것입니다.

따라서 누군가가 "모든 기종 또는 공군 기종에 대해 적응형 엔진 전환 프로그램(AETP)을 제안합니다."라고 말하려면 비용을 지불하는 주체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가져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도미노 효과입니다. 그러니 여기서 그림을 그리면 갑자기 사람들이 '안 돼, 안 돼, 그렇게 하면 안 돼'라고 말하죠. 그래서 그것은 일종의 카드 놀이와 같습니다.

누가 수정안을 제출하여 특허청 결정을 변경하든, 특허청 결정을 비준할 수도 있고, 특허청 결정을 번복할 수도 있으며, 둘 사이에 논쟁이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더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AETP 방향으로 가려면 비용 지불자를 찾아야 합니다. 그냥 '잘했어, 맨 윗줄에 추가할게'라고 말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브레이킹 디펜스 : 이제 탱커로 넘어가고 싶습니다. 저는 AFA에 참석했는데 앤드류 헌터 공군 획득 책임자가 우리 모두에게 브리핑을 하면서 KC-Y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으며 KC-135 탱커 재자본화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이 새로운 계획에 대해 힐에 브리핑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위트먼 의원 : 결론은 이렇습니다: KC-46A에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원격 비전 시스템, 붐 강성 등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여전히 이에 대한 해결책 없이 항공기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2025년이 돼야 해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나서 모든 항공기를 개조해야 합니다. 문제는 매우 경쟁이 치열한 환경의 상황과 그 환경에서 급유기가 어떻게 운영될 것인가를 고려할 때, 그 플랫폼에 대한 자체 보호 요소를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를 고려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KC-46A는 이러한 기능을 일부 갖추고 있지만, 문제는 추가 기능으로 무엇을 가져올 것인가입니다. 

KC-46A를 KC-Y 등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다른 노력 없이 그냥 넘어간다면... 아마도 예상보다 더 많은 위험을 감수하는 셈이 될 것입니다. 저는 경쟁이 가치를 창출하고 혁신과 창조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경쟁을 굳게 믿습니다. 사소한 현대화 작업을 수행하는 곳에서 구매를 연장하면 얻을 수없는 몇 가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경로를 선택하면 결국 블록 2 KC-46A가 될 것입니다. 따라서 약간의 업그레이드가있을 것이지만 [보잉과 록히드]가 모두 "우리는 연필을 갈고 정말 깔끔한 물건으로 작업하고 있으며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라고 말하는 경쟁은 없을 것입니다. 이 시나리오에서는 블록 2 KC-46A 구매에서 약간의 조정을 할 것이라고 말하는 것보다 더 나은 위치에 서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브레이킹 디펜스 : 차세대 공중급유체계인 NGAS를 앞두고 공군은 이것이 공격적인 일정이라는 것을 미리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기성 탱커는 쉬울 것으로 예상했는데,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그렇다면 공군이 KC-Z로 예정된 것을 앞당기기 위해 내놓은 일정에 대해 어떤 우려를 가지고 있습니까?

위트먼 의원 : 저는 그들이 [차세대 공중 지배 전투기, 즉 NGAD]가 어디로 들어올지, 그리고 NGAD를 가능하게 하는 플랫폼을 갖출 수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항공기에는 범위가 중요할 것입니다. 당연히 전 스펙트럼 우위가 항공기에 중요할 것입니다. 이 항공기는 원거리에서 운용해야 하기 때문에 탱킹이 중요할 것입니다. 침투 전술 능력을 갖춘다면 탱킹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문제는 전투기가 어디에서 작전을 수행하느냐가 될 것입니다. 전투기가 영공에서 작전 중이고, 적의 무기가 도달할 수 있는 지역에서 작전 중이고, 그 지역에서 탱킹을 하고 있는데 탱커가 자기 방어 능력이나 특정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면, 아무리 좋은 전술 전투기라도 탱커가 약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공군이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해결하는 것보다 미리 해결하는 것이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공격적인 스케줄링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들이 한계를 뛰어넘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우리가 필요로 하는 기술로 한계를 뛰어넘는다는 것도 확실히 해주었으면 합니다. 저는 KC-46A에 대해 많은 약속이 있었기 때문에 그 동안 많은 것을 보아왔고 비판적인 입장을 취해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방식으로 전달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공군이 KC-46A의 블록 2를 바라보는 것과 같은 길을 가지 않도록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NGAD의 공격적인 일정과 어떻게 결합할 수 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브레이킹 디펜스 : KC-10의 경우, 공군은 [20 회계연도]24에 모두 퇴역하기를 원합니다. 그것에 대해 열려 있습니까? 

위트먼 의원 : 네. 현대화된 탱커를 보유하기 위한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라면 당연히 퇴역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야에서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고 제안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그럴지도 모르지만,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글쎄요, 그냥 포장해서 폐차장으로 가져가자고 하면 모르겠네요. 아니면 몇 가지 수정만 하면 다른 곳에서 상당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추가 용량을 확보할 수 있을지도 모르죠.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급유기의 일부가 되는 한, 급유기의 시대는 끝났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