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해상 아이언돔 시험 성공
출처 | https://breakingdefense.com/2022/11/nava...er-tank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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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무인기가 오만 앞바다에서 유조선에 충돌한 지 며칠 만에 이스라엘 해군과 산업 파트너 라파엘은 새로운 해군 변형 아이언 돔 시스템의 고급 요격 시험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알려진 바와 같이, C-Dome은 배를 타고 가서 로켓, 미사일, 그리고 작은 드론으로부터 아이언 돔이 육지에서 하는 것과 같은 보호를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목요일 아침 이스라엘 국방부 발표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INS "Oz" 코르벳에 설치되었다. 성명서에 따르면, "테스트는 실제 위협을 시뮬레이션했으며 도전적인 시나리오에서 시스템이 표적을 성공적으로 탐지하고 가로채는 것을 포함했다."
이스라엘의 미사일 방어 노력 책임자인 모셰 파텔은 C-Dome이 "더 많은 작전 유연성을 촉진하고 이스라엘의 다층 미사일과 방공망의 일부가 되었다"고 말했다. 그것은 아이언 돔, 데이비드 슬링, 애로우 2, 애로우 3으로 구성된 이스라엘의 기존 방공망 계층에 들어갈 것이다.
이란의 무인정찰기(UAV) 공격 직후 발표가 나온 것은 우연이지만 애초에 이스라엘이 C-Dome 투자를 시작한 이유를 강조한다.
쉐드-136으로 추정되는 무장 무인정찰기에 의한 공격은 화요일 오만 근처의 Pacific Zircon 유조선에 대한 것이었다. 로이터 통신에 보낸 성명에서, 회사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지만 이스라엘 사업가인 이단 오페르가 통제하고 있는) 선박이 "발사체에 부딪혔다… 선박 선체에 약간의 경미한 손상이 있지만 화물 유출이나 물 유입은 없다.
2021년 7월 이란은 머서 스트리트 유조선을 드론으로 공격했다. 드론 한 대가 배의 다리에 부딪혀 선원 두 명이 사망했다. 이스라엘은 그러한 공격을 더 많이 예상해왔고, 따라서 C-Dome과 같은 시스템에 대한 투자를 예상해왔다.
화요일, 미 해군의 5함대는 이 배에서 70톤 이상의 과염소산 암모늄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이 화학물질은 일반적으로 폭발물뿐만 아니라 로켓과 미사일 연료를 만드는 데 사용된다.
미 5함대와 연합해군사령관인 브래드 쿠퍼 해군 중부사령부 부사령관은 "이는 규모에 따라 중거리 탄도미사일 12발 이상을 연료로 사용하기에 충분한 엄청난 양의 폭발물이었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해군이 이 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동안, 이스라엘 국방 소식통은 11월 17일에 미 5함대가 이란이 그러한 공격을 반복하는 것을 더 적극적으로 저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적으로, 소식통들은 이것이 그 지역에 더 많은 센서를 가진 더 빈번한 순찰과, 그것들이 감지될 때 이란 드론을 요격하는 더 적극적인 자세를 포함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 이스라엘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총장이자 전 이스라엘 국방군 기획부장인 지오라 아일란드는 브레이킹 디펜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이 그러한 공격 이후에 억제 조치를 취하지 않는 한, 이란은 대담하게 다시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
아일란드씨는 "이런 종류의 공격은 낮은 규모로 시작되지만 즉각적인 대응이 없다면 그 규모는 매우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란을 공격의 가해자로 지목한 미국의 성명은 배후에 직접적인 활동이 없으면 가치가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진정한 행동의 부족은 해결책이며 이란인들은 좋은 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5함대는 더 적극적인 행동을 취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상황이 악화될 것입니다."
이란이 진정한 해군이 부족하자, 이스라엘 해군 사령관이었던 엘리저 마롬은 최근 브레이킹 디펜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목표물을 공격하기 위해 폭발물 보트와 무장 드론을 배치하는 '해사 게릴라' 활동으로 방향을 틀었다고 말했다. 이란인들은 위험의 긍정적인 식별에 기초한 두 해군의 공개적인 사격 명령 덕분에 특정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여전히 꽤 간헐적이다.
마롬은 이란인들이 매우 인기 있는 두 해양 채널인 걸프와 홍해에서 예상되는 목표에 근접할 때까지 그들의 활동을 숨기는 것은 간단하다고 언급했다.
최근 발표에 따르면, 이란 해군의 첫 번째 드론 사단이 최근 인도양에서 작전을 시작했다고 한다.
사르 6급도 과무장이라고 난리인데 말이죠
https://defense-update.com/20220221_c-dome-2.html
그 과무장에 아이언돔 16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1,900톤인데 76mm 함포 1문,25mm 기관포2문,경어뢰 3연장 발사기 2정에
추가로 VLS 40셀(바락8 대공미사일운용),대함미사일 16셀를 운용하죠
우리나라의 포방부를 능가하는 과무장이죠
그렇니까, 총 72셀의 VLS를 가지고 있다는게 되겠죠. ^^;;
바락-8 발사대라고 생각한게 가브리엘 대함미사일발사대와 아이언돔 발사대라면 맞겠네요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대부분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드론 떼 공격이 아주 유용할것으로 생각합니다. 해협폭도 좁구요. 여러발진기기지에서 수십대 정도가 아닌 백여대 이상이 떼로 공격하면 미해군도 상당히 난감할 것입니다.
만약 백여대로 떼로 공격한다면 그건 사실상 전면전이니까 일일히 얌전히 요격할게 아니라 이륙기지를 공격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그리고 토마호크를 날려 그 공군기지를 날려버리겠죠
무슨공군기지에서 단체로 날리지 않아도 트럭에 실어서 날릴수 있습니다. 뭔 소린가 하니 이륙기지 자체가 필요없죠. 우리가 연평도 포격시 원점을 몰라서 처음에 섬에다 쏘고 나중에 발사원점에 쏘았지만, 방사포는 특정한 방사포발사대위치가 공개되었으니까 가능한 것이었죠. 위에서 언급한 발진기지는 이동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이란이 러시아에 수출한 자폭드론인데, 트럭에 실었다가 비스듬하게 새우고 발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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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opwar.ru/197489-izrailskaja-pressa-uvidela-opasnost-v-poletah-iranskih-bpla-nad-irakom.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