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SM 시험은 2023년 하반기에 시작

미 육군의 정밀 타격 미사일(PrSM)을 위한 록히드 마틴의 지대지 미사일 솔루션이 2019년 12월에 첫 비행을 했다. 첫 번째 및 두 번째 증분(Increment)에 대한 추가 테스트는 2023년으로 예정되어 있다. (미 육군)

록히드마틴의 PrSM(Precision Strike Missile)은 2023년 하반기에 더 많은 비행 테스트를 거쳐 같은 해에 조기 작전 능력 미사일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회사의 전술 미사일 부사장인 Paula Hartley가 10월 10일 기자들에게 말했다. 

Hartley는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 육군(AUSA 2022) 연례 회의에서 사거리 500km 이상인 PrSM Increment 1 미사일이 생산 중이며 "이 초기 작전 미사일이 생산 라인에서 나올 때 능력을 추가로 입증하기 위해" 2023년에 3번의 테스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두 번째 PrSM 증분은 다중 모드 시커를 추가하는 것이며 육군 연구소와 협력하여 개발 중이다(Lockheed Martin이 통합업체가 됨). Hartley는 세 번째 다중 모드 시커 비행 테스트가 2023년 봄(3월에서 5월)에 아한대에서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