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크라이나에 30mm 기관포 탑재한 타이푼-VDV 동원
출처 | https://defence-blog.com/russias-newest-...n-ukra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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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이 가장 정교한 지상전투차량을 우크라이나에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러 대의 러시아 K-4386 Typhoon-VDV 장갑차가 우크라이나 점령지에서 처음으로 전투에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셜 미디어에서 돌기 시작한 이 영상은 30mm 기관포가 장착된 최소 5대의 Typhoon-VDV 장갑차를 포함하는 러시아 군 수송차를 보여준다.
K-4386 Typhoon-VDV는 카마즈 트럭 제조업체의 자회사인 Remdiesel에서 설계 및 제조한 4×4 지뢰 방호 차륜 장갑차다. 전투 임무, 승무원 수송 및 기타 강력한 기갑 공격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 현대식 전투 차량에는 Burevestnik 중앙 연구소(Uralvagonzavod의 일부)에서 설계한 30mm 2A42 자동포와 7.62mm 구경 기관총이 장착되된 원격 무기 스테이션이 장착되어 있다.
7인승 장갑 전투 차량은 800km의 주행거리를 가지며 도로에서 100km/h까지 가속할 수 있다. 장갑은 12.7mm 탄을 방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