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나, 저격수가 된 우크라이나 기자"
"처음 적을 죽였을 때의 느낌요? 내가 쏜 총이 적을 곤경에 빠트렸다는 것을 알았지만, 정확히 명중했는지는 알 수가 없었어요. 그 순간에 코티지 치즈(cottage cheese)와 계란을 사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교대자가 왔고, 코티지 치즈와 계란을 사기 위해 서둘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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