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5B, 함정 운용 시험에서 낮은 준비성 보였다고
출처 | http://www.bloomberg.com/news/articles/2...rd-test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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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작전시험 부서장인 Michael Gilmore는 블룸버그 통신이 입수한 메모에서 미 국방부의 비싼 무기 시스템중 가장 복잡한 버전인 F-35B 여섯대가 비행을 위한 가용성에서 필요한 시간의 절반만 보였다고 했다. 미 해병대 대변인은 준비율이 65% 이상이었다고 했다.
한편 해병대아 해군 병사들을의 유용한 훈련을 위한 상륙함 USS Wasp에서의 훈련 결과, Gilmore는 7월 22일 평가에서 "함정탑재 신뢰성:과 유지보수가 "짧은 시간내에 중요한 도전을 제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국방부 획득 차관보인 Frank Kendall에게 제출된 평가에서 Gilmore 는 "해병대 정비요원들은 해안에서 스페어 부품들에 대해 신속하게 접근을 준비했다"면서 록히드마틴과 하청업체 인력들에게서 "상당한 도움을 받았다"라고 했다.
이런 장점들에도 불구하고, "항공기 안정성은 낮았고 해병대는 언제라도 여섯대의 전투기중 둘 또는 세대 이상을 비행 상태로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라고 했다.
* Gilomore씨는 전투 작전에서 여섯대로 이루어진 유닛을 지원하는데 필요한 준비율은 80% 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