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코르스키 SB>1 디파이언트가 FLRAA 임무 프로파일 시험 비행 종료
출처 | https://airrecognition.com/index.php/new...ights.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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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히드 마틴 시코르스키-보잉 SB>1 디피언트는 제한된 지역 착륙과 저고도 비행 작전을 포함한 미래 장거리 강습기(FLRAA) 임무 프로파일 시험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비행들은 육군 임무에 대한 DEFIANT의 관련성을 검증하고, 목표(X라고도 함)에서의 민첩성과 생존성을 향상시키며, 조종사의 업무량을 줄여준다.
퇴역한 공군 조종사인 빌 펠은 "우리는 236노트의 수평비행을 통해 FRAA 임무 프로파일을 수행하는 데피언트의 능력을 충분히 입증했다"며 "이후 비행이 제한되고 개선되지 않은 착륙지대로 접근하면서 추진기를 빠르게 감속시킬 수 있는 추력을 줄였다"고 말했다. "이러한 형태의 수평 차체 감속은 전형적인 노즈업 헬리콥터 감속 없이 접근과 착륙 내내 상황 인식을 유지하고 착륙 지점을 볼 수 있게 해주었다. 이 좁은 지역은 매우 좁아서 착륙지점을 거의 넘어갈 때까지 하강 시간을 늦추어야 했다. 우리는 사방의 간격을 유지하면서 좁은 구멍으로 내려갈 때 거의 힘들이지 않고 목표물에 정확하게 디피언트를 착륙시켰다."
SB>1 DEFIANT는 DEFIANT X 무기 시스템을 위한 변형 능력을 입증하는 기술 시연기로, 시코르스키-보잉 팀이 육군의 미래 수직 리프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 육군 FLRAA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제공한다. DEFIANT X는 승무원들이 육군 항공사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복잡한 지형을 낮고 빠르게 비행할 수 있게 할 것이다. 이것은 현대 전장에서 육군 항공의 능력을 확장할 것이며, 블랙 호크와 같은 크기에 맞도록 설계되었다. 미 육군은 DEFIANT X를 통해 병력과 화물을 현재 함대 사거리보다 두 배 빠른 속도로 향후 전투에 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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