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해군, 프로젝트 벰파이어에 따라 저가 고정익 UAV 찾고 있어

영국 해군(RN)은 미래 해군 항공대(FMAF)의 초기 증원으로 저비용 고정익 무인 항공기(UAV)를 조달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프로젝트 뱀파이어라고 불리는 이 도입은 정보, 감시 및 정찰, 전자기 작전, 위협 시뮬레이션을 위한 무인 또는 자율 항공 시스템을 평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월 17일 해군 사령부에 의한 입찰 초청장(ITT)의 공개는 항공모함 HMS 프린스 오브 웨일스의 밴시 제트 80+ 공중 목표기의 최초 시연 이후 4개월 만에 이루어졌다.

해군 사령부 내 개발 이사회가 관리하는 FMAF 프로그램은 정보, 감시 및 정찰, 통신, 승강 및 타격과 같은 다양한 항공 역할을 유인에서 무인으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FMAF의 한 가닥으로서, 프로젝트 뱀파이어는 운영 개념, 페이로드 유형, 관련 통신 및 디지털 아키텍처의 개발을 위한 수단으로 저비용 고정익 UAV를 활용하는 많은 기능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