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수비대 Shahid Soleimani급 호위함이 해상 시험 시작했다고

2021년 11월 3일 Mhmiranusa가 게시한 트윗에 따르면 이란 해군의 Shahid Soleimani 급 호위함이 Qeshm 섬 근처에서 해상 시험을 시작했다고 한다.

HARTH Shahid Soleimani급은 길이가 65m(213피트 3인치)이며 설계가 중국의 Type 22 미사일 보트 및 대만의 Tuo Chiang급과 비교된다.

2021년 4월 상업용 위성 이미지를 통해 최소 3척이 건조 중인 것으로 확인되니다. 하나는 Bushehr의 Shahid Mahallati 조선소, 하나는 Qeshm Island, 그리고 다른 하나는 Bandar Abbas 근처의 작은 조선소에 있다.

고종횡비의 쌍동선체 선박(high-aspect-ratio twin-hull vessel , HARTH)은 수면위에 닿는 선체 면적이 작은 쌍동선(카타마란) 설계를 특징으로 한다. 이 선박은 이란의 이슬람 혁명 수비대(IRGC)에서 건조 및 사용된다. 이러한 디자인은 군사용으로 비교적 드문 것으로 간주된다. 

선박의 디자인은 상부 구조물 위에 긴 구조물 때문에 "거의 연못 스케이트 타는 사람"처럼 보이는 것으로 설명되고 있다.

수중에서 (폰툰으로 불리는) 선체의 길이가 길고 수면 위의 데크 높이가 높기 때문에 길이 대 너비 비율이 높다(높은 종횡비). .

이 디자인은 작은 쾌속정이 배 아래로 이동할 수 있게 하여 기술적으로 특정 전술 시나리오를 가능하게 할 수 있다. 구조는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