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illa 무인기가 8일간 체공 성공

바닐라 무인기가 10월 2일 8일간의 연속 비행의 성공에 이어 캘리포니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역사를 계속 쓰고 있다.

공식 비행 시간은 8일 50분 47초였으며 연속 비행으로 1만2200마일을 비행해 무인항공기의 무재급유 내연기관 무인항공기 체공 세계 기록을 깼다.

신흥기술 연합 테스크포스 채김자 아담 브룩스 중령은 "우리는 Platform Aerospace의 역사적인 업적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다. 세계 기록은 그 자체로도 흥미진진하지만, 이 체공능력이 ISR의 지속적인 능력을 당장 필요로 하는 우리 합동 서비스 기관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깨닫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바닐라 무인기는 비용 효율적인 공중 정보, 감시 및 정찰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설계된 시제품 항공기다. 이 항공기는 메릴랜드 할리우드에 본사를 둔 소규모 기업인 플랫폼 에어로스페이스에 의해 만들어졌다. 플랫폼 에어로스페이스는 9월 24일 로저스 드라이 레이크베드에서 항공기를 발진시키기 위해 제412 시험비행단 신흥기술 연합 테스크포스와 제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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