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주방위 공군과의 마지막 단계를 향한 BriteCloud 테스트 프로그램
출처 | https://www.leonardocompany.com/en/news-...nal-stag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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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비행시험은 미국 정부에 의한 레오나르도의 소모성 능동 디코이에 대한 조달 결정의 길을 닦기 위한 것이다. 브라이트클라우드는 소형화된 교란장치를 이용해 날아오는 미사일로부터 전투기를 보호하는 세계 최초의 대응기술이다. 영국에서 설계되고 구축된 BriteCloud는 영국 공군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항공우주, 방위 및 보안 회사인 Leonardo의 BriteCloud 218 소모성 능동 디코이는 미주방위공군(ANG) F-16 전투기의 비행 시험을 향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는 제품에 대한 미 국방부의 대외 비교 시험(FCT) 프로그램의 최종 단계이다. FCT의 성공적인 완성은 잠재적인 미국 구매의 문을 열어줄 것이다.
브라이트클라우드는 전투, 수송 및 특수임무용 항공기에 대한 무선 주파수 대응 수단이다. 플레어처럼 발사되는 이 비행기는 레이더 유도 지대공 미사일과 공대공 미사일로부터 항공기를 보호하기 위해 강력한 소형 전파방해장치를 사용한다. BriteCloud는 각 라운드에 DRFM(Digital Radio Frequency Memory)으로 알려진 골드 표준 전자전 교란 기술을 탑재하고 있다. DRFM을 통해 브라이트클라우드는 들어오는 미사일을 유인하기 위해 설득력 있는 '전자 유령' 신호를 전송하여 승무원과 항공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이하 생략)
* 미 공군은 견인 디코이를 운용하고 있는데 소모성 디코이도 도입하려고 하는군요
우리 공군도 신경써야할 부분입니다.